LG유플러스는 2월 1일부터 업계 최초로 인터넷TV ‘U+tv’와 모바일 TV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 2억명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로, 2010년 아마존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끌어안은 네이버가 글로벌 전략을 곧 공개한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왓패드 창업자 알렌 라우가 21일(한국시간) 열리는 콜리전 온라인 세션에서 ‘새로운 창작자 세대의 강화(Empowering the new generation of creators)’를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콜리전
6월 27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7일 0시 '토이스토리 3', 오전 2시 '잭 리처 2: 네버 고 백', 오전 4시 '데블', 오전 6시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오전 10시 '코코', 낮 12시 '호빗: 뜻 밖의 여정', 오후 4시 '호빗: 스마우그의
9월 출시 직후 호평이 이어졌던 ‘LG V30’가 국내서 숨 고르기에 돌입할 태세다. 다음 달 애플의 신작이 국내 상륙을 앞둔 가운데 LG전자는 북미 지역에 승부수를 띄우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 및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리서치에 따르면 소비자 판매 스마트폰 상위 10개 모델에서 V30(LG유플러스 모델)는 출시 첫주 9위에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大 이동통신사 모두를 통해 출시된다.
LG V30는 5일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6일 AT&T, 13일 T모바일 등 순차적으로 미국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됐다.
LG전자는 LG V30의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V20’가 미국 시장 출시 열흘 만에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V20를 지난달 28일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하루 평균 2만대 꼴로 판매하고 있다. 전작 V10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두 배 늘었다.
LG전자는 V20의 뛰어난 동영상 촬영기능을 내세워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가 ‘LG V10’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10월 말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등을 통한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 LG V10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LG V10 판매 증대를 위해 미국에서 이색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동영상 촬영 및 SNS(소셜네크
'픽시(Fixie)' 자전거라고 들어보셨나요?
고정 기어 자전거(Fixie, Fixed Gear Bike)의 줄임말로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여성들이나 젊은층에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픽시는 특성상 부품 하나하나를 따로 사서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꾸미고 개조할 수 있는데요. 최근 깔끔한 디자인과 빠른 스피드를 즐기기 위해 일
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올해 나이가 35세로 알려지면서 동갑내기 연예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1년생 국내 연예인은 장나라 외에도 조인성, 강동원, 전지현, 송지효, 이진욱, 박효신, 조여정, 성유리, 유진 등이 있다.
해외 동갑내기로는 판빙빙, 비욘세, 조셉 고든 레빗, 저스틴 팀버레이크, 나탈리 포트만, 브리트니 스피어스,
줄리안 무어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줄리안 무어가 섹시코미디 '돈 존'을 통해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던 게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돈 존'에서 줄리안 무어는 야동 중독자인 연하남과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여인으로 출연했다.
특히 줄리안 무어의 상대배역이 최근 주가를 한창 높이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 '500일의 썸머'와 마크 웹 감독, 그리고 밴드 스미스
영화 '500일의 썸머'는 지질한 남자 톰(조셉 고든 레빗 분)이 쿨한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 분)를 사랑하며 벌어지는 500일간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다이어리 속 달력을 뒤적이듯 500일이라는 시간을 섞어낸 감독 마크 웹의 독특한 연출법은 개봉 당시 로맨틱 코미디 영화계의 새 지평을 열
국내 관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어떤 작품일까. 1위는 영화 ‘아바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통해 5월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아바타’는 2009년 12월 전 세계 개봉해 국내서만 1362만4328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SF 판타지 장르로 상상력이 빛을 발한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연출이 완성도를 더했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의 백스테이지가 공개됐다. 아카데미 시상식 자체를 즐기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3일 오후 2014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트위터에는 "오스카 시상식 백스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는 화면 가득 배우 제시카 비엘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채 입을 크게 벌리고 있고, 그 뒤로는 양 손을 번쩍 든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과 조셉 고든 레빗의 미공개 키스신 스틸이 온라인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돈 존'(감독 조셉 고든 레빗) 수입사 측은 지난 23일 출연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조셉 고든 레빗의 미공개 키스신 스틸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칼렛 요한슨과 조셉 고든 레빗이 아찔한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조셉 고든 레빗 동성애자설 일축
할리우드 스타 조셉 고든 레빗이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동성애자설을 일축했다.
미국 US위클리는 25일(현지시간) 조셉 고든 레빗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조셉 고든 레빗은 지난 24일 하워드 스턴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 ‘스카이폴’이 ‘올해 최고의 영화’ 2위에 올랐다.
야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 다니엘 크레이그와 주디 덴치 등이 주연한 스카이폴을 두 번째 걸작으로 꼽았다.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의 23번째 작품으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최고의 영화 1위
싸이가 태평양을 건너가 사고를 쳤다. 싸이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음악․엔터테인먼트 전물 채널 VH1의 생방송 ‘빅모닝버즈라이브(Big Morning Buzz Live)’에 출연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뒤 진행자들에게 말춤을 전수했다.
‘빅모닝버즈라이브’는 화제의 인물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는 싸이와 조셉 고든 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페셜 13분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영상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과 크리스찬 베일, 톰 하디, 앤 해서웨이, 게리 올드만, 마리옹 꼬띠아르, 조셉 고든 레빗,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등 배우들의 인터뷰와 영화 장면들이 담겼다. 영화에서 72분간 등장하는
올 여름, 짜릿한 긴장감으로 찌는 더위를 날려줄 할리우드 스릴러 대작들이 줄지어 개봉 대기 중이다. 존 쿠삭 주연의 팩션 스릴러로 다음 달 5일 개봉 예정인 ‘더 레이븐’,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액션 스릴러로 12일 개봉하는 ‘리미트리스’, ‘배트맨’ 시리즈 최종편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19일 개봉 대기를 하고 있다.
7월 극장가 스릴러 영화의 포문을
올 여름 극장가는 한미 블록버스터 4파전으로 정리될 분위기다. 한국영화 ‘연가시’와 ‘도둑들’에 대항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7월 극장가를 찾는 영화팬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생겼다.
◆ ‘연가시’ V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4파전 대결의 신호탄은 ‘연가시’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