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강예원, 가인 등 세 사람은 미모를 과시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세 사람은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10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과 진백림의 열애설에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는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의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찍은 것.
하지원과 고창석의 인증샷에 네티즌은 “하지원, 사극 의상도 너무 잘 어울려”, “하지원, 미모가 빛나네”, “하지원, 고창석과 얼굴 크기 눈길 가네”, “하지원, 꾸미지 않은 의상인데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과 진백림의 열애설에...
사극‘기황후’이후 출연한 영화‘조선미녀삼총사’와 ‘허삼관’이 작품성 문제와 함께 흥행에서도 실패해 하지원의 상승세가 주춤하지만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대중성, 연기력, 흥행파워가 가장 높은 여자 스타중 한사람이다. 그녀는 연기자 중 다양한 캐릭터의 소화력과 액션연기까지 가능한 광활한 연기력의 스펙트럼을 지녔다. 그래서 하지원이 출연하게 되면...
같은해 강예원은 하지원, 손가인과 함께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출연했다. 이에 지난해 진행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기자간담회에서 손가인이 강예원의 아찔한 몸매를 칭찬했다.
손가인은 밸리댄스 의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예원 언니가 상체(상의)가 작았다. 그래서 자존심이 상했다"면서 "언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맞다 여자로...
실제로 하지원은 최근 종영한 MBC ‘기황후’에서도 극 초반 남장여자로 등장, 검술을 능숙하게 보여주었다. 필모그라피의 면면을 살펴봐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드라마 ‘다모’ 등에서 액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액션배우로 등장, 난이도 높은 액션신을 소화하기도 했다.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의 액션을 지도한...
‘결혼전야’에서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 2PM 옥택연, ‘노브레싱’에서 서인국, 이종석의 사랑을 독차지한 소녀시대 유리, ‘조선미녀삼총사’에서 하지원, 강예원과 섹시 액션을 선보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등 아이돌의 스크린 진출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f(x) 멤버 설리는 사극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사나이’...
가인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촬영 중 밸리댄스 신이 있는데 하지원의 복근이 탄탄하고 몸매가 예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선배 가수 이효리에 대해서는 "'제2의 이효리는 누가 될 것인가' 같은 말을 많이 하지만 '포스트 이효리'는 절대 나올 수 없다"며 "이효리는 인간적으로 굉장히 멋진 사람이다. 본받지 않으면 절대...
이어 “‘조선미녀삼총사’라고 저랑 하지원, 강예원 씨가 삼총사”라고 설명하며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에 MC 이영자가 “왜요, 민망해요?”라고 묻자 가인은 끄덕거리며 민망한 웃음을 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가인과 혜이니는 자신들의 몸무게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키 158cm, 몸무게 33kg의 체형으로 고민이라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조선미녀삼총사’는 11일 현재 47만760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상영 초기 하지원의 액션 활극 도전에 관심이 쏟아졌지만 설 연휴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고, 11일 하루 동안 2351명이 입장하며 12위에 올라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가 조선의...
조선미녀삼총사
‘조선미녀삼총사’ 주연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의 한복 스틸컷이 화제다.
최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제작진 측은 세 사람이 고운 빛깔의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까지 봉 쌍절곤 등을 휘두르는 몸개그로 관객들을 폭소케 했던 세 사람이 얌전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배급사 쇼박스는 5일 오전 주연배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의 재치 있는 입담이 담긴 크로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밸리댄스 신에서 유독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던 하지원은 셀프 자랑 질문에 주저 없이 “건강함”을 꼽았다. 이어 수줍게 “동안?”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터뜨렸다.
특유의 발랄한 웃음과 애교로 추운 촬영...
이종석, 박보영의 ‘피끓는 청춘’이 3만129명(누적 153만1535명)으로 5위, 하지원의 액션활극 ‘조선미녀삼총사’가 2만1968명(누적 42만4239명)으로 6위에 올랐다.
북미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은 1만1657명으로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6061명이다.
이어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끓는 청춘’이 9만1760명(누적 131만2227명)으로 5위, 하지원의 액션활극 ‘조선미녀삼총사’가 9만772명(누적 23만974명)으로 6위, 북미 흥행돌풍의 주역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 4만3599명(누적 13만2028명)으로 7위에 올랐다.
이어 성룡 주연의 ‘폴리스 스토리 2014’, ‘인사이드 르윈’ 순으로 박스오피스...
하지원은 29일 개봉한 조선미녀삼총사에서 미녀검객 역할로 열연했다.
하지원 현빈 문자에 이어 하지원 복근 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천적으로 근육이 잘 생기는 몸 정말 부럽다", "복근이 있으니 벨리댄스가 정말 매력적이다", "하지원 영화 기대된다" "하지원 현빈 문자? 무슨 얘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하지원입니다. 드디어 조선미녀삼총사가 개봉을 했습니다~ 2014년 신나는 조미삼보시고 뽜이팅 하세여~힘!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드라마 촬영에 엄청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곧 만나길 바라며~~^^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하지원이 MBC 드라마 '기황후'의 촬영...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출연한 하지원, 강예원, 가인, 주상욱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가장 친한 남자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현빈"이라고 대답했다.
하지원은 "'기황후' 촬영 때 현빈이 '승냥이 파이팅'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상욱은 건성으로...
아역배우 진지희가 하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29일 개봉, 설 연휴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극중 미녀 삼총사의 리더 진옥(하지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진지희의 성숙해진 모습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99년생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출연 배우인 하지원 주상욱, 강예원, 가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지원은 주상욱이 “가장 친한 남자 배우가 누구냐”고 묻자 “현빈과 가장 친하다”고 답했다.
이에 주상욱은 질투를 하듯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심통난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게 했다.
한편 하지원과 현빈은...
이날 개봉한 하지원, 강예원, 가인의 ‘조선미녀삼총사’는 5만9945명을 동원, 5위로 출발했고, 1000만 영화 ‘변호인’은 4만6357명(누적 1079만3922명)을 동원하며 꺼지지 않는 불씨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성룡 주연의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가 1만698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TOP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