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58억 원 적자지속…당기순이익 91억 원 흑전해외 매출 비중 82%…검은사막 중국 사전 마케팅 돌입 차기작 ‘붉은사막’ 준비 박차…독일 게임스컴 B2C 시연
펄어비스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18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 당기순이익 91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광고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854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0.5%, 45.5% 감소, 당기순이익은 36.2% 증가했다.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는 검은사막은 그동안 쌓
펄어비스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매출은 3335억 원, 영업손실 164억 원, 당기순이익 1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5% 감소했고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44억 원, 영업손실은 55억 원이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해외 매출이 77%를 차지했다.
펄어비스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한 849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150억 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검은사막’ 월평균 일간활성화이용자 수(DAU)는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아침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41억원 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줄어들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 증가했다.
회사는 광고선전비가 늘었고, 임직원 자사주 상여를 포함한 인센티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9%로, 전 분기보다 2
1분기 매출 858억 원·영업이익 11억 원…전년比 각각 6.1%·78.8% 감소허진영 대표 "붉은사막 하반기 개발 완료 목표…글로벌 출시 작업 돌입"
펄어비스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58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1%, 78.8% 감소했다. 신작 부
펄어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펄어비스는 2022년 연간 매출이 3860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 당기순손실 4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4%, 61.4%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1032억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와 '이브'의
펄어비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 973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당기순이익 213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지급한 임직원 스톡 그랜트(자사주 프로그램)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전분기 대비
펄어비스가 대형 신작의 공백으로 인해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아직까지 ‘붉은 사막’, ‘도깨비’ 등 대형 신작에 대한 추가 정보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붉은 사막’의 경우 비공개 시연을 지속하며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10분 분량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9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2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20억 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을 IP(지식재산권) 별로 살펴보면, 검은사막 IP는 743억 원, 이브 IP 1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플랫폼 별로는 PC 72%, 모바일 2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이 4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2.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38억 원으로 17.4% 하락했다.
4분기 매출액은 1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57억 원으로 28.8% 성장했다.
4분기에는 ‘검은사막’ IP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해외 매출 비중이 8
펄어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영업이익을 올해 3분기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펄어비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64억 원, 영업이익 102억24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74.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68억500만 원으로 3.5% 줄었다.
다만 전분기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0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88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8억 원으로 88.1% 하락했다.
회사 측은 직접 서비스로 전환한 북미 유럽의 검은사막이 꾸준한 판매 실적에도 회계상 이연이 이어지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월 약 100억 원의
펄어비스가 1분기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북미ㆍ유럽 시장에서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9억 원으로 24.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7억 원으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9억 원으로 24.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7억 원으로 57.3% 감소했다.
2월부터 시작한 검은사막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는 약 한 달만의 판매액 약 200억 원을 달성했다. 북미 유럽 서비스 역대 최대
펄어비스가 올해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붉은사막’ 개발에 집중한다. 효과적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재무적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73억 원으로 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펄어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줄었으며 매출액은 1056억 원으로 13.6% 하락했다.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해외 매출 비
펄어비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3억 원으로 11.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8억 원으로 43.6% 하락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북미유럽이 45%, 아시아 32% 등 해외 비중이 77%를 차지했다. 국내 매출 비중은 23%다. 플랫폼별로 살펴보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17억 원으로 8.4%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를 기록하며 매 분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검은사막’과 ‘이브온라인’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인해 PC와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