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일체형보다 조립식 PC가 대세니 부품별로 알아보자.
온라인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용 HDD는 ‘시게이트 2TB 바라쿠다 ST2000DM008'이라는 제품이다. 이름에 2TB가 써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듯 저장용량은 2TB. 2TB는 MB 단위로 환산하면 209만7152MB에 해당한다. 광고의 엑스터 컴퓨터의 저장용량과 약 8388배 차이난다.
‘다나와’...
이 스마트폰은 모듈 방식으로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조립식 스마트폰이다. 즉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스피커 및 프로젝터를 추가하거나 내장 배터리를 확장시킬 수도 있다. 이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도 참여했다.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 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히려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지난...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Ara)’의 개발자 버전을 올해 가을에 내놓고 내년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블레이즈 베르트랑 구글 고급 기술 및 제품(ATAP) 부분 창의책임자는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2016’마지막 날인 이날 프로젝트 아라의 최신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베트르랑은 올해 4분기 아라의...
그러니까 레고처럼 이리저리 다른 부품을 조립할 수 있단 얘기다.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를 비롯해 조립식 스마트폰은 오랜 시간 사용자들의 로망이었다. 기기 좀 만져봤다는 사람들이라면 PC 조립하듯 내가 원하는 모듈을 추가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떨릴 것이다. 일단 다들 배터리부터 추가하려고 들겠지?
G5는 스마트폰 하단에 있는 ’...
단순히 드론 조종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의 게임과 연동해 마치 게임하듯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국내 굴지의 게임 업체로부터 투자까지 받았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조립식 디자인을 채택해 드론에서 자동차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VR을 살펴볼까요? 오큘러스는 줄이 너무 길어서 전시장에서는 체험이 불가능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액정 화면, 배터리 등 스마트폰 부품을 직접 조립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다. 당초 올해 연말까지 아라 프로젝트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부품 간 결합 상태를 유지하는 전자영구자석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결국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구글은 제품의 조립식 유형에 맞게 부품을 교체할...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로 인류의 일상을 바꾼 애플은 지난 10일 첫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 시리즈의 예약 주문을 개시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타이탄’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 중인 사실이 노출됐다. 전기차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테슬라모터스 같은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고급 전기차 시장에...
재미있지만,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촬영 등까지 가능해 장난감으로서는 최고"라고 엄지를 들었다.
이 처럼 당초 군사·촬영 등에 쓰이던 무선 조종 비행체 드론의 용도가 '취미용'으로까지 넓어지면서, 최근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드론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드론을 비롯한 무선조종류 완구 뿐 아니라, 프라모델(플라스틱 조립식 완구)...
구글이 그간 공들여왔던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본사에서 아라 개발자 회의를 열고 ‘아라’를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라는 마치 레고처럼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부품 모듈을 틀에 끼워서 만드는...
‘조립식 스마트폰’ 내맘대로 끼웠다뺐다…세상에서 단 하나
2015년에는 스마트폰의 트렌트도 크게 변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스펙’ 위주로 발전해 왔다면, 이번에는 철저히 개인의 취향 중심으로 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주인공은 조립식 스마트폰과 중저가폰이다.
최근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아라’ 프로젝트와 핀란드의 서큘러 디바이스의 ‘퍼즐폰’...
구글이 내년 1월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모듈 개발을 위한 2차 개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IT매체들이 보도했다.
아라 프로젝트 책임자인 폴 에레멘코는 이날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내년 1월 14일과 21일 2차 아라 개발자회의를 연다”며 “1월 14일 행사는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이뤄지며 뉴욕과...
◇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내년 1월 출시…가격 5만원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인 ‘아라 그레이폰’을 내년 1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아라 프로젝트 리더인 폴 에레멘코는 미국 마운틴뷰의 컴퓨터 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아라개발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격은 50달러(약 5만2000원)라고 에레멘코는 덧붙였다....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인 ‘아라 그레이폰’을 내년 1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아라 프로젝트 리더인 폴 에레멘코는 미국 마운틴뷰의 컴퓨터 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아라개발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격은 50달러(약 5만2000원)라고 에레멘코는 덧붙였다.
아라는 외골격인 직육면체 모양의 케이스에 작은...
모토로라는 내년에 선보일 조립식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인 ‘아라(Ara)’를 추진하면서 3D 프린터에서 생산된 부품을 공급받기로 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인터넷 기업도 3D 프린터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 캐논도 일본에서 다른 업체의 3D 프린터를 판매하며 시장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는 내년에 선보일 조립식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인 ‘아라(Ara)’를 추진하면서 3D 프린터에서 생산된 부품을 공급받기로 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인터넷 기업도 3D 프린터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토종 사무기기 전문기업인 신도리코가 지난달 말부터 3D시스템스의 3D 프린터 ‘큐브’를 수입해...
조립식 온수온돌 판넬제품 평가방법, 공용자전거 통합관리시스템, 경운기 브레이크등, 인조잔디 등에 대한 표준도 제정되고,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 화재안전성과 레미콘 품질 강화 기준도 마련된다.
2011년까지는 노트북 어댑터 국제표준을 추진하고, 김치 1포기 크기 기본형과 투명한 재질 등 규정을 담은 김치냉장고 저장용기 표준안도 만든다.
엘리베이터...
더불어 조립식 가구매장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이케아(IKEA), 포터블 조립가구 전문브랜드인 ‘켈리포니아 크로짓(Closet)’과 같은 업종도 조만간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연말에 일본에서 인기리에 개장한 직업체험 카테고리킬러인 ‘키드제니아 도쿄’의 국내 도입도 예상해 볼 수 있다
6. 지성소비의 메스티지
마이클.J.실버스타인은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