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제1회 글로벌 기업가정신 전문가 총회(이하 GEC+)'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GEC+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통해 국제적 협력과 공조체제를 넓히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혁신을 위한 디딤돌, 기업가정신 교육’이라는
조나단 오트만스 스타트업 네이션스 설립자가 2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선 전 세계 45개국 유망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창업가와 벤처 투자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강연과 단체 토론 및 스타트업의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창업열기 확산과 창업 성공스토리 공유의 장인 ‘APEC 창업컨퍼런스’의 막이 올랐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는 12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APEC 창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스타트업 APEC 경제를 시동하다(Start-up APEC, Booting-up Economie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무하마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화)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APEC 창업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 APEC, 경제를 시동하다’(Start-up APEC, Booting-up Economie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창업’(Start-up) 전문가들이 모여 성공 사례를 공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