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는 전날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2023 서울특별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해 조경상 5개 작품과 푸른도시상 21개 팀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정원과 녹지의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시 내 우수 조경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를 모두 포함한 전문가 작
롯데건설이 시공한 주거 공간과 업무시설이 조경 관련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14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협회장상을 받으며 2관왕을 자치했다. 인공지반녹화대상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환경부, 서울시가 주관하는 상으로, 인공지반 녹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현대건설이 세계적 권위의 조경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현대건설은 일본 도쿄 후타코 타마가와 라이즈 스튜디오&홀에서 17일 열린 '2023 IFLA Award'에서 공동주택 부문과 놀이터 디자인 부문 우수상(Awards of Excellence)과 장려상(Honourable Mention)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IF
서울시가 22일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조경공간 4개소 및 시민주도 우수 녹화사례 20팀 등에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서울시 내 공공‧민간분야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조경상’과 시민 주도로 생활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서울특별
롯데건설이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에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
지난해 4월 외국인 배당금 지급과 수출 감소로 7년 만에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배당금 상위 20대 기업의 4월 외국인 배당금은 5조3818억 원이다. 국내 기업들은 3월 주주총회 이후 한 달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
‘비전 2020(2020년 매출 20조·경상이익 2조·현금성자산 8조)’을 실현하기 위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내에 속한 알짜배기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이 의류업체인 한섬의 지분 34.6%를 4200억원에 인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