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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영화만 살리는 게 좋은 시장인가"…스크린 상한제 법제화 목소리↑
    2024-07-16 14:52
  • “국회 입법 대신 정책 개선으로”…대한상의, 정책과제 건의
    2024-06-23 12:00
  • "와인·샴페인은 왜 배달 안돼?"…경총, 서비스산업 발전 위한 규제혁신 건의
    2024-02-25 12:00
  •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공사비 1233억 원 추가 투입
    2023-11-22 09:49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프리미엄 영화관 생긴다
    2023-10-20 10:56
  • [이법저법] 영화가 재미없다면 티켓값 환불받을 수 있을까?
    2023-07-22 08:00
  • 톰 크루즈도 놀란 특수관 버전 제작 미션 '파서블'...CJ 4DPLEX 오윤동 PD
    2023-07-12 00:00
  • "문 전 대통령 팬무비같다" 질문에... 감독 "내면 들여다보려 한 것"
    2023-05-03 13:49
  • 영화 배급사 '쇼박스' 매수 행렬 이어가는 개미…왜?
    2022-06-07 14:48
  • ‘개점휴업’ 끝낸 CJ CGV, 과제는 흑자전환
    2022-05-11 14:03
  • [특징주] 쇼박스, 거리두기 완전 해제 검토 소식에 상승세
    2022-04-14 13:34
  • [기자수첩] 극장 취식불가 형평성에 어긋난다
    2022-04-07 05:00
  • CGV,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 3년 연속
    2022-03-25 18:00
  • 무디스ㆍ한신평, “내년 기업 신용등급 하향 완화 계속된다... 업종별 차별화는 있을 것”
    2021-12-08 15:20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배급 영화 ‘강릉’, 위드코로나로 순풍 기대"
    2021-11-02 09:32
  • 베네치아영화제 개막…심사위원장 봉준호 “팬데믹이 영화 못 막아”
    2021-09-02 10:58
  • 저녁 10시 이후 영업 제한… 거리두기 4단계에 영화관 '한숨'
    2021-07-12 13:39
  • [이슈크래커] 백신 맞으면 7월부터 야외 ‘노(No)마스크’…접종자 확인은 어떻게?
    2021-06-21 16:02
  • 한신평 “실적·재무안정성 저하 업종 기업, 하반기 등급 하락 가능성 높아”
    2020-09-10 16:08
  • 왓챠, ‘BIFAN 온라인 상영관’ 티저 페이지 공개
    202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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