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나눔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 마련
-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를 포함한 사회적기업, 복지단체 50여 단체 참여 및 체험부스운영
- MC 정성호, 김장훈, 홍진영, 여자친구, 소년공화국 등 희망나눔천사콘서트 개최
함께 즐기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기어코자 마련된 ‘2015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심상조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등이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재난사고 발생시 긴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KB국민은행은 7일 오후 서울 용산적십자봉사센터를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KB 사랑의 빵나눔터’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건호 KB국민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타룡 회장 등이 참석했다.
KB 사랑의 빵나눔터는 용산적십자봉사센터 내에 제빵 및 국수 제작 기계를 설치해 자원 봉사자들이 빵과 국수를 만들어 지역 내
KB국민은행은 8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 서울 동작·관악지역본부를 찾아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결식아동 120가구를 위해 KB사랑의 밑반찬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장 김옥찬 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KB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4일 창립 38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제타룡)에 저소득 취약계층 백내장 수술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부터 대한안과의사회와 손잡고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백내장환자를 위한‘희망의 빛’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희망의 빛’사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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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지사장 제타룡)에 긴급구호종합센터 건립기금으로 3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종합센터는 재난구호 관련법규에 의한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가 천재지변과 같은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