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상을 받은 38팀의 수상자들에게는 38가지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좋은 성적은 공통적으로 과제 설명을 완벽히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조용찬 제일기획 프로는 29일 서울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제일세미나’에서 ‘공모전 참가자 심리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대학생 공모전 ‘
“빅데이터에서 나오는 가치가 크지만, 정제와 가공이 필수입니다. ‘띡’ 누르면 답이 나오는 자판기가 아닙니다.”
김지수 제일기획 프로는 23일 서울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11월 제일세미나에서 ‘디지털 시대의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프로는 데이터마케팅1팀에서 각종 데이터
“모바일 퍼스트(first) 시대가 열리면서 광고 노출이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퍼포먼스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퍼포먼스의 극대화를 위해 미디어 플래닝의 정교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권은정 제일기획 프로는 지난달 31일 서울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서 열린 8월 제일세미나에서 ‘모바일 퍼스트 시대 도래에 따른 미디어 플래닝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유가 마음에 꽂히면 열망이 생기고, 끊임없이 시도하게 됩니다. 결국 못할 게 없죠.”
김윤호 제일기획 프로는 20일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7월 제일세미나에서 ‘행인1, 주인공이 되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 프로는 2008년부터 국제광고제 업무를 시작해 광고제 출품, 세미나 기획 등 광고제를 통한
“신문을 꼭 보세요. 저도 아침마다 항상 신문을 보는데 크리에이티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채훈 제일기획 CD는 29일 이태원 제일기획 본사에서 열린 6월 ‘제일세미나’에서 반짝이는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먼저 그는 2001년 직접 제작한 공익 광고 포스터를 예로 들었다. ‘모두 살색입니다’라는 제목의 이 공익광고 포스터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작년에는 1만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3000편이 넘는 작품을 응모한 바 있다.
제일기획은 창립 4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