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2일(한국시간) 제34회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에서 최악의 배우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래지상(Razzi Award)’으로 불리는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은 1980년 처음으로 만들어 졌다. 이후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수상작을 발표하는 영화 시상식이다. 최악의 영화를 뽑는 시상식으로 영화값을 내기 아까운 영화
최우식 라디오스타
배우 최우식이 엉뚱한 매력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거지, 몸종, 내시, 그리고 변태’ 특집에서 최우식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남자이고 싶은 최우식”이라며 본인을 소개한 최우식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해외 거주 한인들 사이
배우 여진구, 김유정이 오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주연의 영화 ‘애프터 어스’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영상 속 여진구, 김유정은 ‘애프터
윌스미스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았다.
윌 스미스는 8일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를 하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을 선물 받았다.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을 단 윌 스미스는 "강한 부모가 된 기분이다. 부모로서, 남자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첫 방한에 대해 "외숙모가 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지난 6일 YG 사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7일 공식 블로그인 YG-라이프블로그를 통해 스미스 부자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윌 스미스는 양현석 대표와 빅뱅의 태양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1968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가 경복궁을 방문했다.
6일 소니 픽쳐스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는 "털털함이 매력적인 윌 스미스가 경복궁에 나타났어요! 아들 제이든은 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복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 스미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 스미스는 5일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영화 '애프터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