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연구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이드베베 제품 중 신제품은 네이처타월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기연구소의 브랜드인 이드베베는 프랑스어로 '생각'이라는 idée와 '아기'라는 bébé의 합성어다. 피부트러블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침받이와 거즈 등이 대표 제품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다시 걷는 세운(보행 재생)', '다시 찾는 세운(산업 재생)'. '다시 웃는 세운(공동체 재생)' 3가지 사업으로 추진된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3년6개월 만에 마무리 돼 오는 19일 시민 개장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1967년 국내
한국전력은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금상 2개와 폴란드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독일, 스위스, 일본 등 50개국 548여점이 출품됐다. 한국전력은 한전 전력연구원이 자체개발한 ‘3색광-음
한국중부발전이 오는 5월 충남 보령으로 본사를 이전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 커가는 글로컬 공기업의 모습을 착착 갖춰나가고 있다.
중소기업과 동반 해외진출은 중부발전표 동반성장의 대표 전략이다. 지난 2012년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하는 해외동반진출협의회를 만들고 해외사업 지역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전문무역상사(PT.SSH)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중소기업 제이텍과 공동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로 금상 및 스위스 정부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7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발명전시회로, 올해는 41개국 624개의 발
“어느 날 딸이 묻더군요. ‘엄마는 에어비타가 좋아 내가 좋아?’하고요. 언제나 아이들에게 미안했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정 일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해내는 여성들의 고충은 똑같다. 직장에서의 성공, 엄마와 아내로서의 행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벅차다.
이길순 대표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 지금은 장성한 딸과 아들이 오히려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GS샵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신개념교구 ‘자이로바’와‘북트리 사과나무’를 5일과 6일 각각 처음으로 선보인다.
5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70분간 방송되는 ‘자이로바(Xyloba)’는 블록에 소리를 더한 신개념 교구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 음악적 감성을 동시에 계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 교구에
크기가 작은 공기청정기라는 역발상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부평 산업단지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
그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 2002년 공기청정기 회사 ‘에어비타’를 설립해 7년 만에 100만개를 팔아치우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