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남닷컴은 27일 가수 정준영을 만났다. 정준영은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약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그는 “8개월 만의 앨범이다. 열심히 만들었다”며 “프로듀서와 작곡부문, 뮤직비디오 등에 직접 참여했다.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 뿌듯한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정준영이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였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8개월만의 앨범이다.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기대해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준영은 "총 6곡이다. 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