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반전 매력을 자랑했고, 올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H&엔터테인먼트는 인교진, 소이현, 정려원까지 연이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H&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윤박, 천우희, 곽동연, 정수정, 김혜은, 류현경, 정인선 등이 소속돼 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차한 정인선에 이어 새로운 MC로 금새록이 합류했다.
이날 금새록은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저는 서비스 직업에 완전 잘 맞는 거 같다. 일을 좀 잘한다”라고 열의를 드러냈다.
금새록은 배우 생활을 시작하기...
29일 SBS에 따르면 금새록은 최근 하차 소식을 전한 배우 정인선의 후임이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4대 MC로써 백종원,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다. 이날 진행되는 부천 상동골목 편 촬영부터 함께 진행한다.
금새록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신입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등 본인의 성장 과정 속에서...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28일 “정인선이 2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5월 5일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밝혔다. 후임은 현재 미정이다.
정인선은 그동안 연기와 MC를 병행해왔으나 최근 새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며 본업인 연기를 더 충실히 하고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극중 장서아는 남부러운 것 없는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랐지만, 그 사랑과 관심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까 불안과 초조함에 날 서있는 캐릭터로 인물 간의 긴장감과 갈등을 유발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한편, 한보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는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돼 있다.
새로운 포차 손님으로는 1편부터 출연한 양세형과 정인선 외에 ‘자타공인 카스 마니아’ 개그우먼 심진화가 함께 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출연진들이 자신만의 소맥 노하우를 공개한다. 심진화는 소주와 맥주를 부은 잔에 숟가락 두 개를 넣고 부딪혀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내는 ‘구름 쏘카스’를 선보였다. 정인선은얼음을 가득 넣은 잔에 카스와 소주를 7대 2의...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정수정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로 소이현, 인교진, 손담비, 정려원, 곽동연, 정인선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홍민기 대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정수정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서 소이현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새 소속사는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로 정려원, 손담비, 정인선, 곽동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반면 '마녀의 법정'에서는 걸크러시를 뽐내며 사이다 캐릭터로 활약했고, '검사내전'에서는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정려원은 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으로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김민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알린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담비는 열연으로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등 반전의 허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와 한솥밥을 먹게 된 손담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낸 은미정 역을 섬세하게 그리며 관객의 호평을 받았고, 웹드라마 '에이틴2'에서는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 차아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이다 매력의 걸크러시 캐릭터로서 드라마 팬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었다.
한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곽동연, 정인선 등이 속해 있다.
새 소속사는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로 정인선, 곽동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소이현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정인선이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민기 대표는 "곽동연은 수려한 비주얼, 씩씩하고 유쾌한 매력,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모두 갖춘 재목"이라며 "아직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한 무궁무진한 매력을 뿜어낼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배우 정인선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에 오랜 시간 몸담았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홍민기 대표는 "정인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인선은 특유의 순수함과 밝음이 매력적인 배우"라며 "아역부터 시작해 성실하고 꾸준하게 자신만의...
특히 백종원은 "우리 장모님도 줄 섰는데…"라고 밝혀 김성주, 정인선을 놀라게 했는데요. 한편, 돈가스를 배우기 위해 제주도까지 찾아온 '1호 수제자'의 허둥대는 모습에 남자 사장님의 평소 보기 힘든 엄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원 '아듀', 새 그룹 'Coming soon'
8일 엑스원 멤버 조승연이 SNS를 통해 팀 해체 이후 행보에 대해 밝혔습니다....
'2019 SBS 연예대상' 신인상에 '불타는 청춘'의 최민용과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정인선이 수상했다.
28일 방송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에 '불타는 청춘'의 최민용과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정인선이 호명됐다.
'2019 SBS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은 최민용은 "나이가 이제 내년에 마흔 넷인데 한 프로그램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 이렇게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