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콤비 작가와 PD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다. 이들은 1995년 MBC 주말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을 시작으로 ‘불꽃’(2000년, SBS), ‘부모님 전상서’(2004년, KBS), ‘내 남자의 여자’(2007년, SBS), ‘엄마가 뿔났다’(2008년, KBS), ‘인생은 아름다워’(2010년, SBS), ‘천일의 약속(2011년 SBS), ‘무자식 상팔자’(2012년, JTBC) 등 다수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2013-05-2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