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 3부까지 내레이션 녹음을 모두 마쳤다.
‘기후의 반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인류에 닥친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정우성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우성은 신중하고 차분하게 ‘난민’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내레이션을 마친 정우성은 “목소리 전달자로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정우성은 6일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이날 오후 정우성은 MBC에 도착해 녹음에 들어간 정우성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이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목소리를 선보였다.
정우성은 “정확한 목소리로 전하려다 보니 한국말이 어려운 발음이 많다는 것을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