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의도에서는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국회 앞을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교사-청소년 도보 행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했다.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 일대에서는 15일 ‘세월호 참사 4년 기억 및 다짐대회’가 열렸다. 세월호를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입은 채 '바닷속 진실을 꺼내주세요'·'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라고 적힌 노란 풍선을 머리 위로 흔들었다.
광화문 행사가 열리기에 앞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교사-청소년 도보 행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했다.
경기도 안양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코스콤 안양연구센터 앞 잔디밭에서 35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만드는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코스콤은 이날 만든 명절음식과 국포국수 선물세트를 안양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50여 곳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연대 코스콤 사장, 송재원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한정기 전(前)사장, 김광현 전 사장 등 전직 임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연대 사장은 “오늘은 코스콤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영광스러운 날”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축하했다.
또 코스콤은 이날...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미 5월 임기가 끝났다. 다만, 5월 대선 이후 아직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선임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정관에 따라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사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5월 취임 당시 정 사장은 민간 IT 전문가로 코스콤에 적합한 CEO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랜 기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컴퓨터·소프트웨어(SW) 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에서...
정연대 코스콤 대표도 “지난 1년 반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친 전자어음 대출 플랫폼은 당사의 핀테크 기술의 산업 전반의 확대를 위한 성과”라면서 “이를 통해 전자 어음 할인시장이 제도권 내에서 활성화 되어 중소기업 및 소상기업의 자금조달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제외한 모든 고객사 직원 1000여 명에게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티켓을 증정하는 등 고객 초청 문화행사도 연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고객들이 있었기에 맞이할 수 있는 40주년인 만큼, 고객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코스콤은 고객과 함께,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스콤 정연대 사장과 호치민거래소 짠 반 중 이사장, 래 하이 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3월 베트남 현지 공동 금융IT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베트남 자본시장 IT고도화, 효율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합작법인 설립에 나서게 됐다.
또 이를 위한...
이번 봉사활동은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해 노희진 상임감사, 신평호 전무,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 등 임원들도 참여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 노후주택 개선 및 마을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이라며 "회사 사회공헌 활동 취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공동체...
이어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국내 자본시장 대응 전략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시대 자본시장의 역할과 대응에 대한 이정표가 됐으면 한다”면서 “창립 40주년을 맞은 코스콤은 앞으로도 이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사자와 IT업체, 일반 투자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코스콤 홈페이지 또는 컨퍼런스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코스콤이 전 세계 화두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며 “자본시장과 관련된 다양하고 풍성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15년부터 시행해 오던 ‘부서ㆍ팀장 등 보직관리 원칙’과 정연대 사장의 성과중심 인사평가, 직책정년제 도입 등 인사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콤은 이날 부서ㆍ팀장급 정기인사와 함께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을 집행간부인 상무로 선임했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임
◇임원/상무...
코스콤은 지난 7일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임원 및 직책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갖고 2017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 및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코스콤의 리모델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실 있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재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올해 경영 목표를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코스콤의 구체적인 경영 방침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체계로의 전환 △기존 사업모델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기반 공고화 △지속적 경영혁신 등 네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이 소프트웨어(SW)산업발전 및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코스콤은 정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발전유공자 포상부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컴퓨터인 ‘파콤(FACOM)222’를 운영하며 국내 SW 산업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등록 전산화 프로젝트를...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일명 ‘청성부대’라 불리는 제6보병사단의 이진형 사단장 등 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데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디딕 하리아디 마이크로피란티 대표이사, 피스리 하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IT&인프라담당이사 등 관계기관 및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현지 증권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STP-HUB는 다수의 자산운용사와 증권ㆍ․선물사간 주문과 체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IT솔루션으로 국내ㆍ외 160여개 자산운용사, 증권사 및 연기금...
자본시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며 코스콤은 정연대 사장의 ‘자본시장 핀테크 성장전략 및 활용’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컨퍼런스 오후 세션에서 코스콤은 △자본시장 핀테크 OpenAPI 플랫폼 구축 현황 △자본시장 블록체인 기술 활용사례 △대체인증 기술 동향 및 자본시장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취임 2년을 맞은 정연대 코스콤 사장이 올해 핀테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사장은 18일 취임 2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오픈API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PI플랫품은 핀테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정보를 회사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