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인코드 측은 3일 "배우 이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해 훈훈한 비주얼과 모델 같은 피지컬은 물론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이지훈은 KBS 2TV '최고다 이순신', SBS '푸른
CJ온스타일이 자사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패스트(FAST)소싱팀이 선보이는 신규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뉴페이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소싱팀은 6월 신설된 상품 소싱 전담 조직이다. 업계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거나 최신 트렌드와 부합하는 상품을 빠르게 소싱해 자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는 취지다. 리빙 ∙ 패션 ∙
편의점 샐러드를 술 안주로 활용하는 이색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13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최근 2개월 간 샐러드와 연관 구매되는 상품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소주(2위), 와인(5위), 맥주(7위) 등의 주류 상품이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톱2 상품 가운데 가공란은 1위 자리를 지켰으나 2위였던 닭가슴살은 소주에 밀려
CJ온스타일이 11일부터 8일간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모바일 기획전 등 전 채널을 통합해 ‘정관장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브랜드 위크 기간 동안 정관장의 대표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TV 홈쇼핑, T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집중 편성은 물론, 앱 상단에 ‘정관장 탭’을 신설해 모바일 기획전을 운영하고 메인 화면
개그맨 정종철이 국립중앙박물관내 위치한 극장 용을 찾았다.
정종철은 지난 5일 배우자 황규림,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등과 함께 뮤지컬 '와이(Why)?-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관람했다.
평소 공연에 관심이 많은 정종철이 여름 가족 나들이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을 선택했으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뮤지컬 와이(Why)?-마법사
블랙진이 남성 스타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화제다.
최근 브라운관 속 배우들의 스타일리시한 블랙진 아이템 활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스캔들’에 하은중(김재원),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상어’에 등장한 김수현(이수혁), JTBC ‘무정도시’에서 정시현(정경호)는 드라마 속에서 캐주얼한 셔츠에 블랙진 아이템을 활용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경호가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캐릭터에 몰입,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오전 판타지오의 공식 트위터에는 배우 정경호가 대본을 열독하며 연기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과 함께 촬영이 끝난 후 매니저가 촬영한 자신의 연기 영상을 보며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모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주목받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연출: 이정효 극본: 유성열)에서 정시현(정경호)의 오른팔이자 십년지기 벗인 김현수역을 맡은 윤현민이 묘한 매력을 풍기며 시선을 끈다.
윤현민은 마약집단의 조직원답지 않게 댄디한 분위기가 얼핏 낯설어 보이기도 하지만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단과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매력이 절
김유미(이진숙 역)가 28일 전파를탄 JTBC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진숙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지만 시현 곁을 맴돌며 그에게 연정을 느끼는 인물이다.
이진숙은 자신에게 농담을 던지는 조직원들을 걷어차기도 하지만 정시현 앞에서는 부드러운 여성으로 변하기도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사 아들'로 불리는 정시현을 궁지로
‘무정도시’ 김유미가 정경호의 의심에 해명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무정도시’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숙(김유미)은 정시현(정경호)이 자신의 배신을 의심하자 이를 완강히 부인하는 모습이 나왔다.
진숙은 시현의 의심에도 시치미를 잡아뗐지만 시현은 경계를 풀지 않으며 부하에게 감시를 지시한다.
‘무정도시’는 고아원에서 외롭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김유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JTBC '무정 도시' 오늘 밤 9시 50분.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븕은색 드레스를 입고 묘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짙은 아이라인과 뽀얀 피부, 한쪽 방향으로 쓸어내린 머리 함께 어우러져 섹시함을 더했다.
김유
정경호가 상남자로 돌아온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정경호가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정경호는 “이번 역할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은 없다. 이미지 변신이라는 것보다 다른 역할을 하게 됐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남규리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남규리가 드라마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남규리는 “저는 그 동안 밝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서 해왔다. 그러나 ‘무정도시’의 경우 평소 좋아하는 느와르 장르였고 저에게 기회가 와서
정경호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의 제작발표회가 열린가운데 정경호가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경호는 “군대갔다와서 드라마는 처음이다. 군대에 있을 때 이정효 감독의 ‘로맨스가 필요해2’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정유미씨께 ‘감독님 되게 좋은 것 같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