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ㆍ슈퍼브AIㆍ래블업 등 10개 AI 파트너사와 참여KT 매직플랫폼으로 제작한 ‘AI 트래블뷰ㆍAI 오브제북’ 전시
KT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4’에 KT 파트너스관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KT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에 10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한다.
IFA는 세계에서
SK브로드밴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무선 정보통신 박람회인 ‘네트워크 X 2023’에 참가해 가상화 기반 초고속인터넷 기술과 AI 기반 미디어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부터 SK텔레콤 및 에치에프알, 디오넷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KT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ICT 전시행사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KT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에 협력사들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린다.
GITEX는 중동지역 최대 IT 전시행사다. 올해로 41회째로,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
KT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해 혁신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K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아이티쇼 2021(World IT Show, 이하 WI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The New Normal, make IT yours!!’다. 국내외 ICT 기업들이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여파에도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 스포츠 데이터 분석 솔루션, 주소록 관리 서비스 ‘컨택에디터’ 등 다양한 자사 클라우드 제품군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투자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K-Lif
KT가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외 유명 IT 전시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 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20’에 고려오트론(광분배기), 우리로(양자암호소자), 이노피아
삼성전자 LED사업팀 조명마케팅그룹 최윤준 상무“삼성 LED, 밝기·색온도 조절서 진일보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빛 제공”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 인간중심조명(HCL, Human Centric Light)으로 대통령상 받았다. 국제광융합엑스포는 LED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산업을 이끌어
무거운 짐을 잔뜩 들고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휴대폰이나 카드를 갖다 대지 않아도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급한 작업을 하려고 컴퓨터를 켜면, 사용자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인식해 곧바로 로그인이 완료된다.
상상 속 신기술이 아니다. 기기 간 거리 정보를 활용한 기술인 UWB(초광대역)를 활용하면 충분히 실현될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 ㎝ 단위까지 거
KT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지는 5G 및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같은 글로벌 행사에 ‘동반전시
KT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9’에 7개 KT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업체와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VR·AR 소셜 플랫폼 업체 살린, 5G∙LTE 그룹무전통신 플랫폼 업체 아이페이지온, 5G 이동 통신망용 커넥터 업체 용진
KT와 SK텔레콤이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정보통신박람회 '월드IT쇼 2019(이하 WIS 2019)'서 5G 관련 기술경쟁을 펼친다.
◇KT, 모든것을 가능케하는 5G… 재난안전부터 스포츠 콘텐츠까지= KT는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KT 5G'를 주제로 전시관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투비소프트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인 'GITEX 2017'에 참가했다.
17일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이하 GITEX, 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17’에 참가했다”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준비해 온 핀테크 솔루션들의 해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독일 하노버에서 만나 한목소리로 ‘자유무역 수호’를 주장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정보통신 박람회 CeBIT 2017 개막행사에 참여한 메르켈 총리와 아베 총리는 자유무역주의를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일본은 유럽연
다산존솔루션즈가 합병 후 첫 공식행보로 이달 두바이와 런던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다산네트웍스가 18일 밝혔다.
다산존솔루션즈는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으로,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미국 기업인 존테크놀로지가 합병한 나스닥 상장 법인이다.
이 회사는 먼저 1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중동 및
(지면용) KT, 협력사 해외 진출 돕는다
중소 협력사 7곳 ‘커뮤닉아시아 2016’ 지원
KT가 중소협력사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앞장선다.
KT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16’에 중소기업 7개사 전시참여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커뮤닉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다. KT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수준의 기
KT가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선보일 실감형 5G기술을 선보인다.
KT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월드IT쇼 2016’에서 5G 올림픽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완벽한 네트워크 △미리 만나는 5G 올림픽 △스마트 IoT 등 3개 존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5일 '이란 진출전략 종합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인구 약 8000만명으로 중동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국내총생산(GDP)이 1인당 5000달러에 달한다. 석유매장량도 전 세계 10%로 세계 3위를 자랑하는 큰 시장이다. 이번 세미나는 대(對)이란 제재 해제 이후 수출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KT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인 ‘커뮤닉아시아 (CommunicAsia) 2015’에서 그룹사인 KT커머스와 함께 중소기업 5개사의 전시 참여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커뮤닉아시아는 통신,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등의 신기술과 관련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행사
교육기업 청담러닝은 지난달 말 LG전자과 글로벌 스마트러닝 공동 사업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담러닝은 LG전자 스마트 교실에 10억 규모의 자사 태블릿 기반 교육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솔루션 공급이며 약 3만명의 강사와 교사가 사용할 수 있다.
청담러닝은 솔루션 설치 및 사용에 관한 교육, 유지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