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둘째 임신 중이다.
정경미는 7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경미는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 군을 두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정경미는 "안정기가
정경미 임신
지난해 2월 결혼한 개그맨 윤형빈(34)과 개그우먼 정경미(34)가 결혼 1년 만에 경사를 맞게 됐다. 이와 함께 9월 태어날 아기의 태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미는 11일 오후 2시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오프닝에서 “임신 8주째다. 연말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소속사 관계자도
개그맨 윤형빈(34)이 아내 개그우먼 정경미(34)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정경미는 11일 오후 2시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오프닝에서 “임신 8주째다. 연말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정경미는 지난해 2월 22일 윤형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아이를 가져 부모가 됐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