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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北 오물풍선 때 회식한 전방 사단장 '직무 배제'
    2024-06-08 16:28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2024-05-29 08:06
  • 2024-05-27 13:32
  • 대통령실, 작년 4분기 업무추진비 15억 원 지출…전년 대비 12.7%↑
    2024-01-21 15:11
  • 방탄소년단 RM, ‘최정예 훈령병’으로 전방 배치…“군의 필요성 깨달아”
    2024-01-16 17:25
  • '남남분열' 혹은 '북풍'?..북한이 도발 나선 진짜 이유 [이슈크래커]
    2024-01-10 16:16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전방 부대 찾은 尹…"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2023-12-28 13:30
  • ‘서울의 봄’ 바로 그날…역사 속 12·12는 영화와 어떻게 달랐나 [이슈크래커]
    2023-12-12 15:40
  • 두산그룹, 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 전달
    2023-12-11 11:21
  • 전방부대 찾은 尹대통령 “북 도발 시 1초도 기다리지 말라”
    2023-10-01 19:21
  • 사형 대기하다 25년간 12명 사망...남은 확정자 59명
    2023-10-01 11:58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KT,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10년간 운영
    2023-08-10 10:24
  • 푸틴 “신형 사르마트 핵미사일 곧 우크라이나 실전 배치”
    2023-06-22 10:49
  • “K-방산 도입 원해” 각국 해군 잇단 러브콜…최대 규모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가보니
    2023-06-07 18:00
  • 軍 상수도 개선사업 시동…"군부대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 완성"
    2023-05-09 12:00
  • BTS 제이홉, 18일 입대…강원 전방부대로
    2023-04-13 15:04
  • 현대로템, 육군 22사단에 모듈러형 간부숙소 기증
    2023-03-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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