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콜롬비아 보건부 공무원과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KOICA 콜롬비아 보건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백신혁신센터는 콜롬비아 보건부 공무원과 정부 관계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가 한국바이오협회, 서울대병원, 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맞춤형 바이오 인재를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18일부터 모집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바이오 공정개발 △바이오인허가과정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 등 모두 8개 과정
◇기획재정부
15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문다.
16일(화)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워싱턴)
△기재부 1차관 15:30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2차관
AI·코딩, 로봇 프로그래밍, AICE 등 미래 융합 교육 플랫폼 및 프로그램 협력KT ‘AI코디니’ – 로보라이즌 ‘핑퐁로봇’ 활용한 미래 교육 사업 공동 추진
KT가 로봇교육 전문 기업 로보라이즌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코딩과 교육로봇을 결합한 미래 융합형 교육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 제휴는 △AI∙코딩 등의 첨
중소벤처기업부는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공동으로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 ‘라이콘’을 본격 양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성 교육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되는 ‘기초→심화→실전’ 등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지원트랙 중 하나이다.
지원 규모는 네이버 150명, 카카오 1
케어닥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머무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체전문기업 제노플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시니어들의 질병 예방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질환이 이미 발병한 후에는 맞춤 케어를 실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사전 예방 및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4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무역 지원체계 조성
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은 2024년 메가 트레인드인 인공지능(AI)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 양성 특별과정 교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제1기는 23일, 제2기는 30일 각각 6시간씩 진행된다. 수강 방법은 온라인(줌)과 오프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 논현동 ㈜젬브로스 1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안전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3년에 최고 부문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의약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민간사절단에게 자사 기술 기반 AI 혁신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세대를 위한 AI기술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글로벌 AI 컴퍼니의 위상을 높였다.
SK텔레콤은 서울 보라매사옥에서 ASEAN+3 회원국 소속 인적자원개발분야 관계자 및 UNESCO-UNEVOC( UN 산하 직업교육훈련 전문 국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할 ‘글로벌사업개발(GBD)’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와 사업개발 분야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Global Business Development(GBD)’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1기 수료생 27명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GBD
올해부터 나무의사 제도가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자격증을 가진 의사가 부족해 정작 나무병원이 존폐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의사는 많지만 매년 10% 남짓한 합격률로는 병원 운영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나무의사제도가 시행된 올해 6월 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남대학교, 네이버와 20일 대전 중구 소진공 본부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한남대 이광섭 총장, 네이버 공기중 교육센터장이 참석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한남대학교는 평소 온라인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교육부, 인사혁신처로부터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신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관리·개발 등 인적자원 개발이 우수한 공공·민간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중진공은 올해 우수하고 체계적인 인적자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하나로 2023년 하계 반도체 물성 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급자 교육으로,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인 경기대학교의 나노·반도체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8주간 시행됐다.
교육은 반도체 소재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28일부터 아이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시범교육'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그간 공공 아이돌보미에게만 실시하던 양성교육을 민간까지 확대한다. 이론 중심이었던 기존 교과과정은 실기‧실습 등을 강화한 실무형 교육으로 개편, 추진할 예정이다.
높은 참여 수요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취업연계형 지식재산 전문 인력양성 교육에 참여할 17기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TP가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전문인력 공급을 통한 지식재산(IP) 서비스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경기IP창업고용존(판교)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
'동행 철학' 바탕 중소ㆍ중견기업 경쟁력 제고에이스라이프ㆍ동아플레이팅 혁신 기업 탈바꿈삼성전자, 2015년부터 3000개 넘는 업체에 지원
삼성전자는 2015년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동행 철학에 따라 삼성의 제조혁신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