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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논란에 원전 도입 보류한 베트남…전력난에 재검토
    2024-09-17 14:11
  • 한덕수 "추석 응급실 쏠림 최소화…'블랙리스트'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 [종합]
    2024-09-12 09:31
  • [특징주] 그리드위즈, 전력수요관리 국내 1위 사업자…정부 봄·가을 '전력 과잉 대응' 소식에 강세
    2024-09-11 14:10
  • ‘슈퍼태풍’ 야기, 베트남 강타에 24명 사망 등 피해 속출
    2024-09-09 17:12
  • 뮌헨 테러 52주기, 獨 이스라엘 공관 인근서 총격…경찰 “테러 추정”
    2024-09-06 12:45
  • 전봇대 들이받은 음주운전 차량…새벽 은평구 200여 세대 정전
    2024-09-02 08:14
  • 2024-09-02 05:00
  • 9월 늦더위 전망에 전력당국 "발전설비 정비 1~2주 미뤄 공급 유지"
    2024-09-01 11:00
  • [종합] 한국 ‘원전 수출’ 발목 잡은 미국…소송 이어 체코 당국 압박
    2024-08-27 13:31
  • 한국 원전수출 발목 잡은 미국…소송 이어 체코 당국도 압박
    2024-08-27 08:24
  • 텔레그램은 어떻게 '범죄 양성소'(?)가 됐나 [이슈크래커]
    2024-08-26 16:54
  • 미국 발전량, AI 수요 급증에 21년래 최대폭 증가
    2024-08-20 14:31
  • [로펌 人사이트] 금융통서 대표로…화우 ‘종합 법률컨설팅 플랫폼’ 변신
    2024-08-16 06:00
  • [종합] 일본, 규모 7.1 미야자키현 지진에 사상 첫 ‘난카이 지진 임시정보’ 발령
    2024-08-08 18:22
  • [상보] 일본 미야자키현서 규모 7.1 지진 발생…‘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관련성 예의 주시
    2024-08-08 17:46
  • [특징주] '블랙먼데이'에도 중소형 방산주 강세…중동 폭풍전야
    2024-08-05 13:43
  • “이란, 보복공격 임박”…美 군함 급파·각국 대피령
    2024-08-04 20:01
  • 전운 고조 중동...“이란, 수일 내 보복 공격 가능성”
    2024-08-03 15:38
  • 김병환ㆍ이복현 첫 회동…"티메프 피해구제ㆍ제도개선 신속 추진"
    2024-08-01 10:12
  • 다음주 평일 오후 올여름 최대전력수요 전망…정부, 송·변전 설비 점검
    2024-08-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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