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대교 자기주도학습 Master상 500만원 △Leader상 200만원 △Challenger상 50만원 등 총 40여명에게 5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수상자들은 향후 1년간 자기주도학습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 3회 자기주도학습 장학상' 최종 수상자는 오는 6월 중 발표하며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교 본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는 이날 중국대사관과 협정서를 교환하고 매년 장학금 2000만원을 후원해 ‘대교 차이홍 장학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이 장학금은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학생 중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되며 일부는 유학기간 동안 중대사고를 당한 학생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업진 눈높이사업부문장은 “국경을 떠나 교육기업으로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할 수...
대교는 3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제 2회 자기주도학습 장학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대학교 이보라씨 등 총 37명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교는 지난해부터 ‘자기주도학습 장학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자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력의 성장을 경험한 대교 회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모 받아 선정하며 최고 1000만 원의...
대교가 ‘자기주도학습 장학상’을 제정,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교는 꿈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며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자기주도학습 장학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학상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력의 성장을 경험한 대교 회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모 받아 진행된다. 대교 주간방문학습...
고등부 대상에는 이지휘(서울 명지고)학생이 선정됐으며 문체부 장관상 및 장학금 200만원이, 고등부 금상에는 장학상 및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청소년미술작품 공모전'은 지난 30년 간 국내최대의 청소년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참가인원만 3만4000명이 넘는다.
수상작 중 60점은 로댕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다음달 12일까지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