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의 아델힐골프&리조트의 골프장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9홀을 도는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름 아닌 1인용 골프카트 덕분이다. 셀프라운드의 선두주자인 워킹골프의 케이제이골프(회장 장춘섭)가 도입한 1인용 카트로 캐디피 및 승용카트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덴힐은 새벽시간과 오후 4시이후 부터 9홀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
“‘슈퍼스타 ‘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에게 승리기원 응원엽서만 남겨도 선물이 펑펑 터진다.” 맞다.
주말에 시간이 나면 학여울역 세텍(SETEC)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본격 골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골프쇼 프리시즌이 오는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만 해도 들어가길 바라는 것이 그린에서의 골퍼. 하지만 가장 쉬울 것 같은데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퍼터다. 그런데 미국 이븐롤(evnroll)사가 홀을 잘 찾아가는 퍼터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퍼터는 라이프사의 투바(two bar) 퍼터 제작자로 잘 알려진 게린 라이프의 작품이다. 그는 페이스 그루브 기술을 디자인한 선구자로 잘
케이제이골프(www.kjgolf.net)가 ‘퍼터 명품’예스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
부활을 꿈꾼다?
이미 명품브랜드가 된 퍼터를 놓고 부활을 꿈꾸다니 맞는 말인가. 속내를 들여다보면 알 것 같다.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
퍼터의 명가 KJ골프(회장 장춘섭)가 오는 28일까지 푸짐한 골프용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연다.
KJ골프 마니아 카페 오픈 기념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YES를 비롯해 KJ골프용품을 사용한 뒤 후기를 남겨두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최우수작 1명은 YES59KJ 드라이버, 우수작 10명은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홈페
장춘섭 KJ골프 회장...토종 브랜드로 세계진출한다
국내 최고의 골프마케터를 꼽으라면? 골프계는 누구나 할 것 없이 KJ골프 장춘섭 회장을 꼽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명의 브랜드 그루브 퍼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퍼터는 본래 미국 퍼터 브랜드다. 하지만 이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