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으로 하루 50개만 한정 생산되는 이 제품은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PGA 용품쇼에서 극찬을 받았다. PGA 용품쇼에서 일본에서 활약 중인 기대주 이경훈(27)이 올해부터 이 퍼터를 들고 그린에 나선다.케이제이골프(대표이사 장춘섭)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셀프라운드의 선두주자인 워킹골프의 케이제이골프(회장 장춘섭)가 도입한 1인용 카트로 캐디피 및 승용카트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덴힐은 새벽시간과 오후 4시이후 부터 9홀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 1인용 카트비를 포함해 그린피가 5만원이다.
주중 18홀 정상 그린피가 14만 9000원, 카트비 9만원, 캐디피 12만원을 감안하면 1인용 카트를 사용하면...
KJ골프(회장 장춘섭)가 코너를 운영하는 이븐롤 매장에서는 12개의 퍼터를 시타해 볼 수 있고, 영국의 개인용 1인 카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런데 다른 매장과 달리 이븐롤에서는 퍼터를 판매하지 읺는다. 개막 첫날 한 골퍼가 와서 내일 골프장 나가는데 꼭 써야 한다고 사정(?)해 할 수 없이 한개 팔았다는 후문이다.
미즈노 부스에서는 신제품 클럽을 시타해 볼 수...
나가는 스키드 현상이 일어나는 일반 퍼터와 달리 볼이 스트로크 순간부터 지면에 달라붙어 구르게 된다.
이븐롤 퍼터는 로봇테스트 결과 그루브가 없는 일반 퍼터와 달리 일정하하고 정확하게 특정지점에 도달한다. 또한 독특한 밀링패턴으로 볼을 스위트 스포트쪽에 볼을 모아치는 강점이 있다. KJ골프(회장 장춘섭ㆍwww.evnroll.co.krㆍ1588-2571)가 수입·총판한다.
1인용 카드를 보급하고 있는 워킹골프 장춘섭 대표는 “1인 카트를 사용하면 카트를 끌고 코스 내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 골퍼는 클럽을 가지러 코스와 카트 사이를 왕복하는 시간 낭비를 줄 일 수 있다”며 “또한 승용카트를 타지 않아 100% 걷기운동도 되고, 비용도 줄일 수 있으며, 플레이까지 빨라지는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셀프라운딩의 장점을 설명했다....
골프전문가 장춘섭 케이제이골프 대표는 “김영란법 등 국내 골프환경의 변화로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워킹골프를 도입하는 골프장들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에서 80% 이상이 캐디없이 워킹골프를 하고 있어 조만간 국내 골프장들도 새로운 골프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제이골프(www.walkinggolf.co.kr)는 골프트롤리의 명가...
장춘섭 미술감독은 “실제 배를 직접 제작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불가능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 최초의 해상 전투극이자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전쟁을 구현하는 제작진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는 배는 직접 제작해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명량’은 바다 위에서 실제 운행이 가능한 배를 직접 제작...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토털브랜드화 된...
골프용품전문기업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는 예스 브랜드를 한국화시켰다. 2006년 미국 본사와 합의하에 상표를 아예 한국에 등록했다. 그리고 이제는 모기업이 한국인 FILA나 타이틀리스트처럼 글로벌 브랜드로써 한국브랜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잠시 예스퍼터는 장애물(?)을 만나 주춤했지만 골프용품 토털브랜드로 재도약한다. 이와관련 “예스가 한동안...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www.kjgolf.net)가 남성전용 라인 골프클럽 신제품 ‘VOL.7’ 시리즈를 출시해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년 상반기 여성 전용 라인 골프클럽 히메(hime.공주)시리즈를 선보여 돌풍을 일으킨 KJ골프가 이번에 내놓은 남성 신제품은 일본 최고의 장인이 디자인한 것으로 프리미엄급으로 제작됐다. VOL.7클럽은 골드와 블랙 2가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www.kjgolf.net)에서 2011년 새로 선보인 아이디세븐(I.D7)은 ‘슬라이스 잡는 클럽’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제품이다.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을 접목해 제작한 이 드라이버는 모든 제품을 매우 정교하게 제작했다. I.D7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타깃 포인트 안 쪽으로 빛에 반사되는 에이밍 존이 있어...
때 맞춰 골프클럽의 명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 www.kjgolf.net)는 2011년 신제품으로 YES I.D7 유틸리티우드를 출시했다.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을 접목해 제작한 이 우드는 헤드 윗면에 타깃 포인트와 투톤의 그라데이션이 형성하는 에이밍 존이 골퍼로 하여금 편안한 셋 업을 가능케 해준다. 또한 헤드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과...
퍼터의 명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 www.kjgolf.net)는 2011년 신제품으로 코드(code)퍼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코드퍼터의 기존 퍼터들의 저중심 일변도의 고정관념을 깨고 중·고 중심으로 제작한 신개념 퍼터 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드퍼터는 지난 5월 출시함과 동시에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지난주 윤슬아(25.토마토저축은행)가 이 퍼터로...
골프의 명가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kjgolf.net)에서는 2011년 신제품으로 YES I.D7 유틸리티우드를 출시했다.
KJ골프에서 출시한 I.D시리즈는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AERO 시스템을 접목한 제품이다. 모든 제품을 일본에서 오차 규격으로 제작해 그립까지 순수한 일본제를 사용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I.D7 유틸리티우드는 크라운 부분에 타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