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정부 비판 후 계속되는 비난에 심경을 전했다.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닌 건 아닌 거야. 아니라면 아닌 거야”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장미인애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증스럽다. 우리나라에 돈이 어디 있냐. 국민을 살리는 정부가 맞냐. 백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냐”라며 생계지원금 정책을 내놓은 정부를...
장미인애는 당초 트위터를 통해 “그런 일이 잇었구나 정도만 들어주고 응원해달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그는 “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 죄송하다. 없던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비난을 하고 사과를 하라한다. 대한민국 연예인이라 죄송하다”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장미인애는 또 재작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장미인애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이 저를 대신해 눈물 흘리며 곁에 있어줘 눈물이 나지는 않는다. 참는 걸 거다”라며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으니까. 하지만 이번 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라며 장문의 심경글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내게 남은 전 재산을...
배우 장미인애가 사업가와 열애설에 대해 부담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같은 장미인애의 글은 이날 불거진 사업가와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은 당시 심경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장미인애는 지난 4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참고인 조사 이후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이 걸렸다. ‘정말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이어 “지금은 그냥 운명이었던 것 같다. 각종 언론의 잘못된...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열애설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장미인애가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날 불거진 열애설과 연인과의 홍콩여행 보도에 대한 심경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와 일반인...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더불어 억측 보도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장미인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온전한 멘탈로 정신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번일을 계기로 저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자 사입이 아니라...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장미인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며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의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았죠. 이에 장미인애는 11일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장미인애, '로즈 인 러브' 쇼핑몰 논란 후 "저희와 맞는 공장 빨리 찾길"
장미인애가 쇼핑몰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 저희와 맞는 공장을 빨리 찾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이 개설한 의류쇼핑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를 통해 판매되는 원피스, 점프수트, 재킷...
장미인애가 쇼핑몰 상품 고가 논란에 심경고백을 남겼다.
10일 장미인애는 ‘roseinluv5’라는 아이디로 개설된 네이버 블로그에 자신이 판매 중인 호피 셔츠 원피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모든 게 저의 마음 같을순 없겠죠”라고 밝혔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볼륨 몸매를 뽐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또 프로포폴 사건에 대한 심경도 고백했다. 장미인애는 "사건 당시 참고인 조사 이후 숨쉴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으로 '정말 죽어야 하나'는 생각이 들더라"며 "지금은 그냥 운명이었던 것 같다. 각종 오보와 매스컴에 난 잘못된 정보들에도 이제는 손사래 치며 '저 정말 억울해요'라는 말을 하기 보다는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각종 오보와 메스컴의 잘못된 정보들에도 이제는 손사래 치며 ‘저 정말 억울해요’라는 말을 하기 보다는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2013년 12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법정공방을 벌였다. 당시 장미인애는 법정에서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을 구형받은 박시연이 심경을 고백했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제523호 법정에서는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장미인애에게 징역10월, 이승연과 박시연에게 징역 8월 및 추징금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박시연 측은 검찰 구형이...
장미인애 숏커트를 본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숏커트,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걸까?”, “빨리 해결됐음 좋겠다”, “머리 잘라도 예쁘긴 예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6차 공판에는 장미인애뿐만 아니라 배우 이승연, 박시연, 의사 안모씨가 참석했다.
배우 장미인애가 최근 불거진 하차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제작발표회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장미인애는 "감사하고 설레면서 오늘을 맞이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라고...
그룹 JYJ 박유천이 '장미인애 하차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유천은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제작발표회에서 "저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지만 너무 당연하기도 하고 너무 아무렇지 않은 문제를 크게 만드신게 아닌가 하는 심정도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유천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