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임헌재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비상경영선언문을 통해 “(플랜트본부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1조 원 이상의 누적 적자를 기록해 회사와 그룹에 큰 부담이 돼 왔다”며 “앞으로 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될 때까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플랜트본부는 고정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연말 임헌재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에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비상경영 선언문)을 올리는 등 위기감이 팽배하고 올해 1월부터 조직을 축소·통합했다. 설계 조직과 공사 조직을 합치고 입찰·영업 등 신규 수주 관련 조직을 축소했다. 근무지를 서울 종로구 디타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기존 임직원...
지난 28일 임헌재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에 ‘비상경영 선언문’을 올렸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플랜트사업 누적 적자가 1조 원 이상 치솟으면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2019년 1월 1일부로 플랜트 사업부는 사업 수행 및 관리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통폐합한다. 또 본부 전 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서...
28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임헌재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에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비상경영 선언문)을 올렸다.
임헌재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지금까지 회사와 그룹의 도움을 받아 연명해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미 도산의 지경에 이르러 더 이상의 손실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이번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사우디 국영광물회사 마덴의 대런 데이비스 사장과 임헌재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을 포함한 두 회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쥬베일에서 북쪽으로 80Km 거리에 위치한 라스 알 카이르 지역에 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시설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에 3300톤의...
미국 문구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세계적 행사로, 올해도 8500개 업체가 참가해 전세계 인쇄·문구 업계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바른컴퍼니 글로벌사업팀 임헌재 차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미주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해외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른컴퍼니 글로벌사업팀 임헌재 차장은 “지리적 요충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적 박람회인 만큼 중동 국가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유수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중동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른컴퍼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정교한 레이저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