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는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고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살고 있었다.
임상아는 재작년 재즈 기타리스트 출신 음반 프로듀서 프롭과 이혼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그녀는 “(딸에게)너무 많이 미안하다. 그런 마음을 보이는 자체가 미안하다”면서 “엄마도 아빠도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미국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 한지 어느 덧 십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비욘세, 리한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그녀가 디자인한 가방을 착용하면서 임상아는 패션의 중심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제가 홍보하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보다 지연, 학연 이런 것들 없이 일어났던...
“이번 론칭 방송이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굿상아는 임상아의 열정을 오롯이 담은 굿상아는 투게더니스(Togtherness)&원포올(One for All)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방 뿐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등 패션 전 분야로 브랜드 확장을 전개할 예정. 한편,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아 가방 브랜드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의 가방 브랜드가 화제다.
임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상아는 1999년 연예계를 은퇴한 뒤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상아(SANG A)’를 출시했다. 브랜드 상아의 가방은 미국 21개 매장과 캐나다, 두바이...
임상아 이혼, 가방
최근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임상아가 디자인한 가방이 미국 패션지 'LUCKY' 9월호에 실렸다.
그의 가방 브랜드 'SANG A'는 제시카 심슨, 아넷 배닝, 리한나, 브룩 쉴즈, 비욘세, 패리스 힐튼 등이 들어 화제가 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역 배우 출신 다코타 패닝이 럭키(LUCKY) 9월호 표지 화보에 들고 나오면서 그...
이후 스타일리스트 빅토리아 바틀렛과 리사 본 와이즈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한 임상아는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방 브랜드 SANG A(상아)를 론칭했다.
그의 브랜드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단골로 자리 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에 명품 디자이너 겸 CEO로 자리를 잡게 됐다.
현재 상아는 미국 21개...
특히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 Sang-A'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임상아는 뉴욕에서 핸드백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그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27일 한 매체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이후 스타일리스트 ‘빅토리아 바틀렛’과 ‘리사 본 와이즈’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한 임상아는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방 브랜드 ‘SANG A(상아)’를 론칭했다.
그의 브랜드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단골로 자리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에 명품 디자이너 겸 CEO로 자리를 잡게 됐다.
현재 '상아...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과 디자인을 수료한 임상아는 스타일리스트 ‘빅토리아 바틀렛’과 ‘리사 본 와이즈’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한 후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방 브랜드 ‘SANG A(상아)’를 론칭했다.
그의 가방은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제시카 심슨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단골로 자리잡으면서 큰 인기를...
SK네트웍스가 최근 급성장 중인 컨템포러리 시장을 목표로 2년여의 기간 동안 준비해온 신규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lounge)’ 를 론칭하고 임상아 상아백 대표를 아트 디렉터로 기용했다.
1990년대 국내에서 가수로 이름을 알린 임 대표는 미국으로 건너가 1999년 뉴욕에 있는 패션전문학교 파슨스디자인스쿨에 들어간 후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실즈가 파티에 상아백을 들고 갔고, 그 가방이 사진에 찍혀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시카 심슨 역시 가방 든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저절로 홍보가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임상아는 지난 2006년 'SANG A(상아, 일명 상아백)'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한 후 뉴욕에서 명품 디자이너 겸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브룩 실즈가 파티에 참석하기 전 자신의 가게에 들러 가방을 선택했고, 그 가방이 파티에서 사진이 찍혀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것.
한편 뉴욕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임상아는 2006년 ‘SANG A’(상아)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 사랑 받는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