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청취(3.19~4.8)와 이의신청(4.30~5.29) 기간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 또는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 일사편리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에 서면,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해당 기간 동안 자치구별 실정에 맞게 감정평가사 상담 창구도 개설,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에 의문이 있는 시민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춣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이의신청 토지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정비사업이 완료된 자료는 국민 누구나 지자체 민원창구, 부동산통합민원 일사편리 및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지적공부 미등록정비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의 권리관계를 명확히 해 국민의 토지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적공부의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이나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또는 동 주민센터에 서면이나 우편, 팩스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재조사를 거쳐 6월 24일...
개별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5월31일~6월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 및 우편, FAX 등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해...
개별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5월31일~6월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 및 우편, FAX 등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해...
개별공시지가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토지가 있는 구청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열람 후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26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 의견제출을 신청하면 된다. 우편 및 팩스, 토지소재지 구청·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자치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의 부동산 공부에 데이터 공유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우선 마련할 방침이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민등록 등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거쳐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방안을 정보화전략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에 접속해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 27일까지 재결정ㆍ공시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http://kras.seoul.go.kr/land_info),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지가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으면 5월 4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http://kras.go.kr)에서 부동산가격민원...
먼저 사회 과목은 ‘일사(一社)’라는 이름으로 줄여 불리우던 ‘일반사회’를 비롯, ‘국사’, ‘세계사’, ‘지리’ 등의 과목이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법과 정치’, ‘사회문화’, ‘경제’가 ‘일반 사회’에, ‘한국지리’‧‘세계지리’가 ‘지리’에 ‘동아시아사’, ‘세계사’가 ‘세계사’에 해당하고, ‘국사’는 여전히 ‘국사’였다고 볼 수 있겠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land_info)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ㆍ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7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http://kras.go.kr)에서 부동산가격민원ㆍ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지금까지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지적기준점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이 두 가지 기준점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측량기준점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로 다른 목적에 의해 국가·지적·공공 기준점으로 나뉘어 별도로 설치·관리되고...
모든 계절과 날씨에도 광센서가 태양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해 태양광 모듈이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일사각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일반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이 30% 이상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태풍 등 악천후가 발생할 경우 모듈이 수평 상태로 자동전환되는 안전모드 전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서울시는 오는 28일 ‘2017년도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에 공개한다. 5월 29일까지 서울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을 열람하거나 주택 소재지 구청을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구청 세무부서 및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인 86만6518필지가 상승했으며 7870필지가 새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치구나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 대상 토지는 재조사 및 검증, 심의 등을 거쳐 7월 29일 재결정 공시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사업’을 완료하고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상의 정보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담아 발급해주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사편리’ 서비스는 1차적으로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했지만 당시는 부동산 등기정보를...
또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부동산 종합증명서 발급 '일사편리'. 지방세 납부사이트 '위텍스' 등도 이용할 수 없다.
이에 대해 MS 측은 윈도우10에 액티브X를 지원하는 '익스플로러(IE)11'를 탑재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사용자가 IE11을 기본 웹브라우저로 이용하려면 OS 설정을 변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정부와 금융권은 최대한 빨리...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관련 서류 18종을 하나로 통합한 일사편리 서비스 100일을 맞아 그간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 및 정보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사편리(一事便利)는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의 정책브랜드로, 친숙한 한자성어 일사천리(一瀉千里)를 본따 한장으로 편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국토부는 정부3.0 대표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