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 현대)과 염기훈(수원 삼성), 김신욱(울산 현대)이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의 최우수선수상(MVP), 최우수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11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이동국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으로 전북의 K리그 클래식 2년 연속 우
프로축구 부천FC는 경남FC 출신 측면수비수 이학민(25)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학민은 상지대를 졸업했고 지난해 경남FC에 입단해 K리그 클래식 20경기(1골)를 뛴 유망주다. 수비수지만 공격력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학교 3학년까지는 주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대학 4학년이던 2013년에 측면수비수로 포지션을 옮겨 모교인 상지대가 U리그 중부1권
BMW 그룹 코리아는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김효준 사장을 비롯해 딜러 사장단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2’를 개최했다.
지난해 BMW 그룹 코리아의 연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세일즈 및 서비스 분야 우수 직원에 대해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총 32명이 상을 받았다.
이번 어워드의 최고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