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지승
잘 들리는 딕션과 때려 박는 스타일로 랩을 커버하는 이지승 유튜버 138만 조회 수의 인디고(Indigo) 커버랩을 기점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왔고 비와이·창모·빈지노 등 한국계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이지승만의 느낌으로 변형시켜 영상에 담았습니다. 팝송·K팝 외의 랩이라는 색다른 장르의 노래커버곡을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의 이지승 감독 역시 "캐릭터를 위해 충실히 고민하고 치아교정기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글로리데이'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은 류준열에 대해 "전통적인 청춘 배우의 이미지 계보를 깨부수는 청량감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라며 "새로운 연기를 창의적으로...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ㆍ제작 시네마팩토리)의 주역 배우 박효주와 이현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욱은 "영화 촬영할 때 함께 출연한 류준열과 같은 방을 사용했다"며 "공주 방 같은 곳이었는데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그랬다. 잘 되길 바랐는데 그 친구가 잘 돼서 자랑스럽다"고 말해 의외의 친분을 전했다.
이어...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이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영화는 주인공인 카메라 기자의 촬영 내용을 따라가는 페이크 다큐 형식이다. 페이크 다큐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만든 영화다.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어 관객이 둘을 구분하기 힘들다. 영화 중간 중간 극 영화 요소도 들어가 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기자가 염전노예사건을...
불구, 역할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치아교정기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지승 감독은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작품 ‘소셜포비아’를 통해 배우 류준열을 처음 접하고 그와의 작업을 결정했다.
류준열의 악역 연기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을 통해 오는 3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발성, 호흡, 화술, 발음 등 연기에 기본이 되는 요소부터 신체 교정이나 스타일링 등 외적인 부분까지 탄탄한 코치를 받을 수 있으며, 감독 이지승, 프로듀서 구성목, 연출가 임길호 배우 김성균, 배우 박정철 등 유명 감독 및 배우들의 멘토 특강을 통해 살아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지난 8월에는 수강생들이 ‘택시드리벌’...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지난 주말 CHO(최고인사책임자) 김민환 전무, 중국지역총괄 이지승 상무 등과 함께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징대 및 칭화대 등 중국 내 주요 10여개 대학 학부생 30여명이 초청됐으며, 박 부회장은 직접 이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소개했다.
박 부회장이 중국에서 직접...
한편 배우 박효주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이지승 감독의 '사라진 내일'(가제), 하기호 감독의 '극적인 하룻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효주의 로즈데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박효주 '로즈데이' 장미꽃 인증샷, 효주언니 정말...
최근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로 분해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극 중 윤계상의 첫사랑이자 잡지사 편집장 주연 역을 맡아 영화계는 물론,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박효주는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 역을...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지난해 방송된 로맨틱 코미디극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여성의 매력을 보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박효주는 '공정사회'의 연출자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 혜리 역에...
앞서 박효주는 ‘공정사회’로 첫 연출을 맡은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에도 캐스팅됐다. 이작품에서 박효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 혜리 역을 맡았다. 박효주는 ‘사라진 내일’과 ‘극적인 하룻밤’에 나란히 캐스팅되면서, 상반된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박효주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작은 마담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4월 18일 개봉한 ‘공정사회’는 전국 1만4380명 관객을 동원하며 9693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지승 감독의 영화다.
‘공정사회’는 10살 딸아이에게 닥친 성폭행 사건을 통해 스스로 범인을 단죄하기로 나선 엄마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배우 장영남, 마동석, 황태광, 배성우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4월 18일 개봉한 공정사회는 전국 1만4380명 관객을 동원하며 9693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지승 감독의 영화다.
‘공정사회’는 10살 딸아이에게 닥친 성폭행 사건을 통해 스스로 범인을 단죄하기로 나선 엄마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배우 장영남, 마동석, 황태광, 배성우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개봉 이후에도 이지승 감독을 비롯 배우 장영남, 황태광, 김형종 등이 꾸준한 GV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의미와 5천만원의 예산과 9회차 촬영에 대한 촬영 에피소드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연이어 가졌다.
이처럼 영화 공정사회는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유명 대작들의 흥행선전에도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4 우승자인 김혜란 디자이너를 포함해 이지승, 오유경,기윤하,김재웅 등 10명의 젊은 신진 디자이너가 한 모델씩 디자인해 총 10가지 스타일의 친환경 티셔츠를 선보이며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에코 티셔츠는 유기농 면,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무가공 면, 린넨 등 천연 원단을 사용했으며 환경 사랑 메시지가 함께 담겨 합리적인...
이 날 방송은 김혜란, 오유경, 이지승 등 3명의 최종 후보들이 파이널 컬렉션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긴장감 넘치는 최종 심사까지, '프런코4'의 마지막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력부터 성격과 개성, 디자인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세 사람은 자신들의 색깔을 명확하게 담은 컬렉션을 화려하게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
지난 8일 개봉한 상영 중인 ‘KAFA Films 2012 : 그 네 번째 데뷔작’ 중 ‘밀월도 가는 길’ 양정호 감독, ‘가시’ 김중현 감독, ‘태어나서 미안해’의 멘토인 이지승 PD, 한국영화아카데미 최익환 원장이 ‘영화감독팀’을 결성해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도전자 100인 안에 속한 ‘영화감독팀’은 1인으로 출연한 2AM 조권, 신화의 앤디...
본선 첫 미션이 펼쳐진 지난 2회에서는 팀 미션을 치르며 불화를 빚었던 이지승과 김혜란이 서로를 탓하고 비난하는 변명을 늘어놓자 "말을 끊어서 미안하지만, 그런 얘기는 나가서 둘이 따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딱 잘라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지난 3회에서는 기대와 다른 도전자들의 작품에 실망한 심사위원들을 대표해 "누구 하나 제대로...
봄(협심증, 결막염, 무릎관절증), 여름(치주질환, 외이염, 무좀, 일사병 등) 계절별 질환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 수 있다.
이지승 건강정보서비스부 부장은 “의료정보서비스는 지역별 보건의료자원의 적정공급을 유도하고 국민의 합리적 의료이용과 선택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제작됐으므로 이 서비스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