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종석이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석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종석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종길 역을 맡았다. 이종석은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 리포터에게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노출이 있냐”란 질문에 대해 하반신 노출을 언급했다.
이종석은 앞서
이종석이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친분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석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광희가 클럽을 많이 좋아했다. 데뷔 전 광희와 클럽을 자주 다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네티즌은 “이종석 광희, 데뷔 전부터
이종석 화연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전 “영화 ‘피끓는 청춘’이 2014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농촌 로맨스로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이 출연하고 ‘거북이 달린다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 배우 이종석이 참석하고 있다. 김혜수, 이정재, 송강호, 이종석, 조정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웅 기
배우 이종석이 영화 '비상'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11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를 통해 "필승 지석현 중위입니다. 사진은 철모쓰기 전 저의 모습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은 "전투기 몰고 낙하산 타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느라 여기저기 몸이 쑤시기도 하지만 촬영하는 게 정말 행복하다" 고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