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종석이 댄디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종석은 최근 발행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시크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베이지 컬러 셔츠로 댄디함을 연출했고, 블랙 셔츠와 재킷, 스키니 팬츠, 블랙 앵클 부츠(발목까지 가려지는 부츠), 둥근 원형의 펜던트의 목걸이, 반지 등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표범 무늬 신발에 카키색 코트를 매치, 코
배우 이종석이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상반신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힘들다 힘들어..이 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싶다… 음.. '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 ”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배우 이종석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에프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크리스탈에게 "이종석과 아직 연락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크리스탈은 "지금도 연락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하지만 이종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의 목
배우 이종석이 김우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3년 전 뮤비가 올라왔다. 애들이 놀린다. 아 쪽팔려. 그치만 잊지 마라. 나 쓰나미다. 그리고 내 옆에는 박흥수 있다.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KBS '학교2013' 촬영 중에 교복차림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김우빈과 사진을 찍고
연기자 이종석이 꽃거지로 변신했다.
이종석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허름한 조선시대 복식에 가발을 쓴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이 멍청이는 얼레벌레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은 없었습니다. 아오 거지 아니다. 양반이다!”라고 적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허름한 차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