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오는 9월 27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남편은 33세 치과 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에는 치과의사를 배우자로 둔 스타커플이 있다. 자우림의 김윤아와 김형규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형규는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현재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 이윤지가 9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god*****는 “상남이는 어쩌고...ㅋㅋㅋ 이윤지 씨 축하드려요!!! 예쁘게 사세요^__^”라며 축하해줬고, han****는 “이윤지씨. 똑소리나고 이쁘고 개념있는 보기드문 여자 연예인 ㅎㅎㅎ 시집가서도 잘 살 거예요~~
이윤지 9월 화촉
배우 이윤지가 오는 9월 27일 결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가을에 백년가약을 맺는 다른 여자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같은 날 채림 역시 연인 관계에 있던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날짜를 공개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채림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10월 14일 중국에서, 23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
배우 이윤지(30)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이윤지 예비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9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윤지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예비 남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윤지의 예비 남편은 33세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