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채용 담당자가 대구·경북지역 자립준비청년 대상 공단 채용 공고, 가점 제도 등을 안내하고 입사 지원 상담도 이어졌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공공기관 취업 분야의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보다 젊어지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라며 "단순한 제조 생산을 넘어 첨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합되고, 일터와 삶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은 기업인, 근로자의...
공동 워크숍 개최를 통해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더 나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해상풍력 선도국인 덴마크 정부·기관·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이 미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추후 지속해서 기후에너지 산업분야 우수기업 및 기술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라며 "기후에너지 혁신상에 대한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혁신기술을 선도할 혁신상 수상 기업의 기술과 제품은 박람회 기간 중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 기후에너지 혁신상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동시에 가정 에너지 효율을 높여 친환경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어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에너지 드림 하우스 사업이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수혜 가구를 확대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단 간 초고속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데이터가 공유되는 지능형 산단이 구현되면 산업단지가 제조데이터 공유를 통해 디지털산단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며 “산업단지 특화망 네트워크, 산업데이터 플랫폼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우정사업본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에너지바우처 복지 등기처럼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연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슨트 투어 사전 예약 및 단체관람 관련 문의는 052-920-0190/0191로 하면 된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서 이번 탄소중립 과학 전시를 통해 국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9월 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전국 산업단지 기업인, 근로자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머물고 일하고 싶은, 문화가 흐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하면서 올여름 전력 수요는 역대 최대치까지 기록한 상황"이라며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문 닫고 냉방 하기 등 여름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한분 한분의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서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탄소중립·에너지과학 전시는 국민에게 탄소중립 실천 의식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에너지과학 대중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후 산단 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노력하고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ESG 경영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등 관계부처 TF를 통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예술 교육이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찾고 머물고 일하고 싶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중앙집중형 체계에서 분산형 체계로의 에너지시스템 전환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제이자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분산에너지 진흥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산지소 방식의 에너지 수급 체계 분산화를 추진해 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2022년 시행된 이래 기술협업 건수가 기존 2건에서 다음해 10건으로 증가하는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함을 확인했다”며 “올해부터 침체된 지역 제조산업의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해 비수도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은 이날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과제 발굴·추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업대전환 솔루션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디지털전환(DX), 탄소중립 등 산업대전환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GS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개교한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해밀학교는 2023년 9회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아모텍, FEMS 지원받아 1년 전기료 약 2억 원 절감이상훈 이사장, 취임 1주년 맞아 사업 성과 간담회“신재생에너지 확대ㆍ노후산단 개선 등 中企발전 시킬 것”
#. 1년에 전기 사용료를 25억 원이나 내는 전자부품회사 아모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받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통해 1년 전기료를 약 1억5000만 원 정도 절감하게 됐다. 올해는 2억 정도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