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12일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어썸 프로젝트(AWESOME)를 함께 진행할 공식 파트너 2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성제약 어썸 프로젝트의 전국 지역 본부를 담당할 공식 파트너 2기 7인의 임명식과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성제약의 어썸 프로젝
동성제약은 3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수생물학회(ASH) 국제 심포지움’에서 이산화염소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수생물학회(AS)는 2009년 창립돼 담수와 해양 생태계의 탐구,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일본, 러시아, 중국, 호주 등 21개국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동성제약
동성제약이 2일 서울 도봉구에 있는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많은 난항 속에서 정로환 100억 원 매출 달성과 같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B2B 비즈니스 △광역학(PDT) 임
동성제약은 8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청정기’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조리실 근로자들과 급식실에서 식사하는 구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이뤄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급식, 조리실의 환기 설비가 미흡해 요리 매연이라고 불리는 ‘조리흄’에 노출되는 경우가 증가돼 관련
동성제약은 2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2023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세 가지 플랜을 제시했다. 이날 동상제약은 핵심 플랜으로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 강화로 염모제 시장리딩 △이산화염소수 방역을 통한 K-방역 선도주자 도약 △광역학(PDT) 췌장암 임상 연구
동성제약은 삼육대학교와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활용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성제약과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한 깔따구류의 생물학적 독성평가 및 화학적 안정성 검증’ 연구를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는 동성제약과 사업 추진을 함께 하고 있는 중상코리아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의 책임
동성제약은 중상코리아와 ‘친환경·친인류 이산화염소수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친환경 친인류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해 살균·소독·소취가 필요한 각종 산업분야별로 신규 방역사업을 개발·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와 장용훈 중상코리아 대
인트로메딕은 위너스앤파트너스와 살균소독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트로메딕은 위너스앤파트너스의 럭셔리 자동차 렌탈 사업 및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량의 살균용으로 살균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트로메딕의 살균제는 스웨덴 라이프클린 인터내셔널 AB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최고 등급 인정과 함께,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은 자사의 살균제가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엑사로보틱스의 자율형 살균 로봇용 살균제 적합성 테스트에 최종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살균 로봇용 살균제에 대한 적합성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양사는 향후 살균 로봇용 살균제 납품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찬 인트로메딕 대표이사는 “엑사로보틱스의 살균제
공기 중 냄새뿐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일명 공기청소기 ‘퓨어오투’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멕시코 등 북미와 브라질, 페루 등 남미,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유럽까지 다양한 나라들에 공급 계약을 맺으며 수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산화염소(ClO2)’를 활용한 살균ㆍ탈취제 ‘퓨어오투’는 스틱, 살균 팩, 젤 등의 형태로 냉장고,
미국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사멸시키는 살균 소독제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은 인트로메딕이 이번엔 중국 식약처로부터 캡슐내시경 2종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일대비 135원(4.15%) 상승한 338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인트로메딕은 중국식품의
한국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안티코 라이트(Anti-co Lite)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티코 라이트는 분무형 소독제로 무독성, 무알콜, 무방부제로 제조됐다.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살균 및 소독 효과를 갖고 있다.
소독제의 주요성분은 이산화염소다. 이산화염소는 WHO가 최고등급인 A-1로 분류해 가장 안전하고
파마바이오코리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전신 방역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파마바이오코리아에서 출시한 전신 방역기는 손과 전신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가방, 옷, 노트북, 지갑, 키홀더 등 소지품까지 방역할 수 있다.
전신 방역기는 동작감지센서를 탑재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20초간 소독액을 자동으로 분무하며, 필요에 따라 자동모드와
인트로메딕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미국으로 살균소독제 수출을 추진한다.
24일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지난달 살균소독제 유통 사업을 시작한 뒤 중국과 미국, 중동에서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우선 꾸준히 국내 수주를 하면서 각 국가의 유통업체들과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트로메딕은 지난달
인트로메딕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인트로메딕은 미디어커머스 기업 우플과 케이디지코리아로부터 약 15일간 총 22억 원의 휴대용 살균소독제 발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플과 케이디지코리아는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진행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마
인트로메딕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최고등급을 인정받은 소독제의 국내 유통에 나선다.
28일 인트로메딕은 스웨덴 ‘라이프클린 인터내셔널 AB(이하 라이프클린)’의 살균 소독제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클린 소독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ClO2)를 주원료로 한다.
SG가 환경 설비 전문기업 이지이앤엠을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행될 대기환경보전법 내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2008년 설립된 이지이엔엠은 러시아의 광촉매 산화시스템, 독일의 이산화염소 산화시스템, 제올라이트 광물 흡착시스템 등의 해외 선진 특화기술을 보유하고 있
“서울 종로 한가운데에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지 축사를 만들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
환경개선위원장을 맡은 이기홍 한돈협회 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 겸임)은 최근 기자와 만나 향후 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경북 고령에서 2만 두가 넘는 돼지를 키우고 있다. 한돈협회 고령지부장으로 지난해 10월 현 하태식 회장이 당선된 뒤
독일계 특수 화학 기업 랑세스가 2분기까지 연이은 호실적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5~10% 사이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랑세스의 2분기 매출은 18억3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17억1000만 유로)보다 6.8% 증가했다. 특별손익항목제외 EBITDA(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지난해 같은 기간(2억 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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