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
방송인 이본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재력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본의 재산 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본은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본의 결혼정보회사 가입신청서에는 2억원
‘라디오스타’ 이본, 재력 언급 “재벌 필요없다…내 마음이 재벌”
방송인 이본이 자신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본, 김현정, 김건모,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본은 한 방송에서 ‘나는 재벌이다’ 발언한데 대해 “경제적인 기반이 튼튼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오래 쉬지 않았나?”라
방송인 이본이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필름있수다’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언급한 이본의 재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본은 2013년 방송된 QTV 예능프로그램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했다. 당시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방송에서 이본은 “나는 이 주제에서 열외다. 일단 내가
이본 재력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는 대한민국 상위 1% 만남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출연해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눈다.
이날 녹화에서 이본은 "난 이 주제에서는 열외다"라며 "일단 내가 재벌"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본은 이어 진행된 결혼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