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남편인 배우 지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지성이 출연해 결혼생활과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첫째는 딸을 낳고 싶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면서 “우리도 경험해 보지 않아서 궁금하고...
이보영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휴식을 취하며 당분간 태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 소식에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가상 2세 얼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공개된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의 외모를 빼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둘...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인 것은 사실”이라며 “이보영 본인은 임신 초기에 소식이 언론에 알려져 조심스러우나 기뻐하고 있다. 몸 관리에 신중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영ㆍ지성부부 2세 계획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ㆍ지성 임신 소식 축하해요”, “이보영ㆍ지성 2세는 얼마나 예쁠까”, “이보영ㆍ지성 몸조리 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과 이보영이 2세계획을 밝혔다.
지성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그랜드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지성은 “첫날밤 계획을 다들 세우시는가. 나도 처음이라 결혼식 끝나고 여유있을 때 생각해보겠다. 결혼식 끝나면 또 촬영장으로 달려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은 “아직 2세 계획은 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