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둘희
로드FC에서 급소를 맞아 병원에 후송된 이둘희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89년생의 이둘희는 조선대학교 체육학과를 전공했다.
2007년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둘희는 일본 격투기 단체 DEEP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등에서 활약했다.
이둘희는 2010년 글레디에이터6 대회 헤비급
‘로드FC’ 경기에서 이둘희 선수가 일본 후쿠다 리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급소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 이하)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급소를 맞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로드FC 이둘희
두 번 연속 급소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둘희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kg 이하) 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둘희의 상대는 일본 미들급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은 후쿠다로,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