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최근 불거진 법적 갈등에 분노했다.
4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들어버리는 세상. 2024년 매우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수진은 “도대체 왜 이렇게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언론을 이용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며 “사진을 그만 사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8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몸이 망가진다고 하는데 또 그 후유증으로 이렇게 탈장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라며 “하고 나니 속 시원하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씨는 “2번의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 무리였는지 탈장으로 수술이 필요했다”라며 “간단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이시안)의 귀여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도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박이가 유치원복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대박이는 머리를 위로 한껏 치켜세워 멋을 부렸다. 또한 카디건에 노란 셔
대박이가 깜찍한 박수 애교를 선보였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삼촌 따라쟁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대박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박수를 힘껏 치고 있다. 슈퍼맨 PD가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을 따라하는 대박이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대박이와 이동국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
2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인스타그램에 딸 설아와 아들 시안(대박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박이와 설아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서로 다정하게 포옹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대박이는 누나에게 딱 달라붙으며 애교섞인 웃음을 지어 사랑스러움을 더욱 자아냈다. 이들 남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미모'
이동국이 다둥이 아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다섯 남매의 아빠 이동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해 5남매를 공개했다.
겹쌍둥이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아들 대박이는 아빠와 엄마를 똑
축구복을 입은 이동국 가족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14일 이동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형광색 축구복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딸 이설아, 이수아,
이동국
이동국 두 딸의 한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14일 이동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은 두 딸이 모습을 공개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두 딸은 깜찍한 손동작과 애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겹쌍둥이 아빠’로도 유명하다. 두번의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의 임신소식에 인터넷이 들썩였다.
이동국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국은 ‘10만 분의 1의 사나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앞서 이동국은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2013년 두 번째
이동국 아내 이수진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내 이수진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7년간의 연애 끝에 2005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