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이하늬,성시경, 수지 등 가수 MC 두명과 배우 MC 두명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이날 두 명의 여자 MC 이하늬와 수지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의 상반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하늬는 어깨 한쪽만을 노출한 드레스로 묘하게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고, 수지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에 뒤지지않는 청순하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무한드림 MBC’에 이덕화, 이하늬,성시경, 수지 등 4MC가 나섰다.
1일 ‘무한드림 MBC’는 상암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서울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덕화, 이하늬,성시경, 수지 등 가수 MC 두명과 배우 MC 두명이 진행을 맡았다.
이덕화는 “상암시대 개막특집 ‘무한드림 MBC’ 지금부터 135분동안 함께 할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