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얀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스키니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빅맨 이다희 셀카에 네티즌은 "빅맨 이다희 셀카, 무보정이 저정도? 대박" "빅맨 이다희 셀카, 정말 예쁘다 ""빅맨 이다희 셀카, 여신이 따로없네~" "빅맨 이다희 셀카, 마네킹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보정 사진 속 이다희는 짧은 미니스커트와 검정색 킬힐을 신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희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큰 키에 마른 몸매, 남다른 볼륨감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희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무보정 사진은 언제봐도 부러워~", "이다희 무보정 사진보고 나를 보면 너무 슬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무보정 몸매
배우 이다희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희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한 장은 이다희가 지난 2008년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무대 인사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이다희는 가슴 라인이 한껏 강조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드레스를 지탱하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에서 검사로 열연중인 배우 이다희가 무보정 직찍 셀카를 선보여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도 탄현에서 첫 신 찍고. 맨날 법복만 입으니 사복 입으면 왜 이리 좋은지. 그래도 난 법복을 입어야 돼? 나 때문에 도연이 욕심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다희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하 너목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다희가 굴욕없는 무보정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27일 미투데이에 "마지막 사진 투척하고 자야지"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몸에 붙는 검정 폴라티와 체크패턴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무보정 사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