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미 씨 별세, 김기태 씨 부인상, 류세나(톱데일리 에디터)·김동현(딜라이브 기술운영팀 매니저) 씨 모친상, 강성길(위메이드플레이 홍보팀 과장) 씨 장모상, 이다애(도봉장애인복지관 경제자립팀) 씨 시모상 = 18일, 서울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2-923-4442
▲이순정 씨 별세, 이능희(충청일보...
특히 손연재는 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모두 진출해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당초 지난해까지는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의 경우 예선에 이어 결선을 따로 치러 메달 수상자를 가렸지만, 올해 대회는 일정을 간소화하면서 그 과정을 생략했다.
한국의 이다애(22·세종대)는 총점 64.850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연이어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당초 아시아선수권은 내년에 대회가 열려야 정상이지만, 아시아체조연맹이 올해로 대회를 앞당겼다.
한국의 이다애(32.500점), 천송이(32.000점), 이나경(30.150점)은 개인종합 중간 순위 11위, 12위, 20위를 기록했다.
2차 선발전 2위는 천송이(62.550점·세종대), 3위는 이나경(58.150점·세종고), 4위는 이다애(57.350점·세종대)였다.
대한체조협회는 1월 1차 선발전 성적(50%)과 이날 2차 선발전 성적(50%)을 합산해 올림픽에 나갈 선수 1명을 선발했다.
1차 선발전에서 4종목 합계 71.300점을 받았던 손연재는 1, 2차 선발전 합계에서 145.200점을 기록, 부동의 1위로 2012...
그러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곤봉 예선에서 선수들의 점수가 높지 않아 결선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프와 볼 예선에서 각각 17.933점, 18.266점을 받은 손연재는 3종목 합계 54.132점으로 개인종합 중간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손연재와 함께 연기를 펼친 천송이(18ㆍ세종고)는 15.466점으로 23위, 이다애(21ㆍ세종대)는 14.966점으로 31위다.
종목별 결승은 13일 열린다.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금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오늘 곤봉 연기 최고였어요"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이다애 선수도 곤봉서 활약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기대를 받고 있는 천송이(18ㆍ세종고3)는 후프(16.700점), 볼(16.250점) 모두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손연재, 천송이, 이다애, 이나경이 출전한 한국 팀은 대회 첫날 팀 경기 2위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이 69.400점으로 팀 경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국이 68.650점으로 바짝 따라붙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67.350점으로 뒤를 이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신수지, 손연재, 이경화와 함께 단체전 4위를,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손연재, 이다애, 이나경과 팀을이뤄 한국 리듬체조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은매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걸그룹 버금가는 꽃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매채 선정 ‘4대 미녀’에 뽑힐 정도로...
‘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는 이다애ㆍ김윤희ㆍ이나경과 함께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데 이어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체조 역사를 다시 썼다.
미국 대륙에서의 ‘여풍’은 ‘골프 여제’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주도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에 오른 박인비는 올해도 시즌...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 김윤희 민낯 셀카 공개에 네티즌은 "손연재 김윤희 민낯 셀카 공개, 둘다 예쁘다" "손연재 김윤희 민낯 셀카 공개, 사랑해요", "손연재 김윤희 민낯 셀카 공개, 화이팅...
한국은 손연재를 비롯해 이다애, 김윤희, 이나경 등이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후 손연재는 "무사히 경기를 마쳐서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아직 개인종합 결승전을 남기고 있는 만큼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내일부터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
손연재,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으로 구성된 리듬체조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예선 겸 단체결승 경기에서 합계 164.046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앞서 1998년...
경기가 끝난 후 김윤희는 결과를 기다리던 중 눈물을 쏟아냈다. 결국 김윤희는 0.3점의 감점으로 15.083점을 받았다.
한편 후프 종목에서 이다애는 14.800점, 손연재는 17.850점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김윤희 안타까웠다", "김윤희, 아 마지막에...", "김윤희 다음엔 좋은 경기 기대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김윤희 손연재 뺨친다" "김윤희, 손연재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김윤희 외에 손연재 이다애 이나경 등이 출전했다. 개인 종합 예선에서는 상위 24위 안에 드는 선수가 결승에 올라간다. 단체전은 3명의 선수가 총 12번의 연기를 펼친 뒤 그 중 높은 10개의 점수를 합쳐 순위를 매기게 된다.
손연재는 1일 오후 6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B조 김윤희(23ㆍ인천시청), 이다애이다애(20ㆍ세종대), 이나경(16ㆍ세종고)과 함께 출전한다.
개인 종합 예선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어야 결승에 참가할 수 있으나 세계 랭킹 공동 5위인 손연재는 별탈 없이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일본과 결승행...
이에 따라 손연재와 김윤희를 포함해 3위(120.700점)와 4위(120.400점)를 각각 차지한 이다애(20ㆍ세종대), 이나경(16ㆍ세종고)이 출전권을 얻게 됐다.
이에 네티즌은 “손연재, 꼭 금메달 따길 바란다”, “손연재, 부담 갖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 응원하겠다”, “손연재, 요정같네. 잘해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 등 4명이 출전권을 얻었다.
손연재 아시안게임 출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아시안게임, 역시 국내 1위" "손연재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길" "손연재 아시안게임, 클래스가 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딴 김윤희와 이다애 등이 65점대의 점수를 받았음을 감안하면 비교적 여유있는 1위였다.
지난 해까지 손연재는 고등부 소속으로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로서는 더 이상 국내에는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셈이다.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인터뷰를 가진 손연재는 “올해 바뀐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