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길주(40) 씨도 “의원을 개업하고 나니 역사 자체가 밝아진 느낌이라 이미지 개선에 이바지한 것 같다”며 “시민들도 지나가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병원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존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1종 근린생활시설이 지하철 역사 내에 입점할 수 있게 되면서 생겨났다. 현재 서울 지하철 역사...
2부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인성회복 방안’에 대해 정창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이길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교육부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토론을 펼친다.
3부는 ‘21세기 한국 사회의식운동의 필요성과 추진방향(미국 혁신주의 시대의 시사점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임성호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주제발표를, 정용화 연세대...
경제홍보협의회, 한국PR협회, 한국광고산업연합회, 한국ABC협회와 공동 사업도 계획 중이다.
한국CCO클럽 발기인에는 정상국(LG), 김진(두산), 김봉경(현대자동차), 장성지(금호아시아나), 장일형(한화), 김상영(포스코), 이길주(KT), 권오용(SK), 김문현(현대중공업), 김종도(대우자동차)씨 등 10명이 참여했다. 대표 간사는 정상국 LG그룹 고문이 맡기로 했다.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서 국내 최대의 ICT 국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길주 이사장은 “사회가 필요로 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며 “ICT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에 혁신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KT는 KT문화재단을 이끌 신임 이사장으로 이길주(57·사진) KT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이길주 이사장은 약 27년간 KT의 대외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홍보 전문가로, KT 홍보실에서 홍보팀장, 언론홍보담당,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이사장 선임으로 KT문화재단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활도 반경 확장에...
김 전무의 커뮤니케이션실장 임명으로 그동안 KT의 얼굴 역할을 했던 이길주 전무는 부사장 승진과 함께 KT문화재단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향후 KT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사업 총괄에도 여성 임원인 오세현(49) 전무가 선임됐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으로 유명세를 떨친 오 전무는 이미 LG CNS와 IBM 등 굴지의 ICT기업을 두루 거친 ICT 전문가로 꼽힌다.
오...
이길주 KT 홍보실장 전무가 ‘2012 PR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PR인 상’을 수상했다. ‘한국 PR대상’은 우체국쇼핑이 차지했다.
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 LG 부사장)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 PR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 △PR전문가(KAPR) 자격 인증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체국쇼핑은 ‘대한민국의...
한국PR협회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 PR의 날' 행사를 갖고 '올해의 PR인'으로 KT[030200] 홍보실장 이길주 전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 전무는 30여년 동안 PR업무를 수행하면서 KT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소외계층의 IT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IT서포터즈'를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이길주 KT 홍보실 전무는 “자본주의 4.0시대에는 기업들의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안되며, 나눔과 배려를 통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며 “KT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IT 지식나눔 활동을 진행하여 모바일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길주 KT 홍보실장,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강은희 IT여성기업인협회장,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3N-IT 일자리 창출 사업단’은 자기주도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인재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IT인재를 육성하고, 발굴된 우수...
KT는 이곳에 빔프로젝터, 아이패드, 올레TV 등 IT설비와 사무용품을 비치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이동하는 데 편리하도록 '꿈품버스'를 기증했다.
이길주 홍보실장은 "꿈품센터는 교육장, 세미나실, 특별활동 연습실 등 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교육 및 문화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KT 홍보실 이길주 실장은 “KT는 나눔활동을 강화하여 소외이웃과 함께 나아가겠으며, 대한민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특히 IT를 통한 아동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은 꿈을 갖고 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맏형격인 홍보실 이길주(55년생) 상무를 시작으로 네트워크부문장 김성만(56년), 자산경영실장 전인성(58년), 구매전략실장 박정태(59년) 상무 등이 대상이다.
한편 조직개편으로 사라지는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이경수 상무급 전문임원 등 일부 임원들의 거취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
KT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지만 통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