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는 화학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도레이화학공학상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 주관으로 화학공학 분야의 탁월한 과학자 1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첫 수상자로는 박진호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22일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총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국 10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송원문화재단 이공계 대학생 장학사업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장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이공계 장학사업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 총 29명, 1억7700만 원이다.
이번 수여식은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13일 페럼타워에서 전국 9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에게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2019년 16기'로 선발된 장학생 13명과 '2020년 17기' 장학생 15명 총 28명에게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동국제강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동국제강은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미션 아래 기업 발전의 근간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나눔과 봉사를 확산시키고자 각 사업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밀착형 봉사단을 이끌어 오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 봉사단을 중심으로 저출산 고령화와 관련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인 ‘나눔지기
동국제강은 송원문화재단이 전국 12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에 장학금 총 1억92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2004년부터 시작해 11년째 이어져 온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이날 송원문화재단은 이공계 장학생 48명을 동국제강 포항제강소로 초청,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제강소 견학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기당 200만
동국제강이 지역사회 이공계 발전 지원을 위해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사업장 인근 12개 대학생 58명에게 학기에 2백만원씩 1학기 장학금 1억1600만원을 전달한다.
맨 먼저 17일 동국제강은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영남대, 경북대, 충남대 등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6명에게 영남대에서 1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23일에는
동국제강이 26일 10개 지역 대학교에 이공계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인천, 포항, 부산에 위치한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 지역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에서 인하대 등 경인지역 이공계 대학생 중 선발한 17명을 사업장에 초청해 2학기 각각 200만원씩의 장학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