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 주인공은 듀크린의 이경옥 대표와 일영이푸드의 배영미 대표다. 이경옥 대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풍량 성능이 향상된 집진기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배영미 대표는 쌀누룩 발효 등으로 기존 양념고기 대비 5배 이상 저염효과를 갖는 오리고기 제품을 개발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영 장관은 “우리 경제의 수출과 매출에서...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이 83세 삶을 그린 자전 에세이 ‘경옥이 그림일기’를 출간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이 회장이 지나온 8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마음 한곳에 쌓아 두었던 기억의 조각을 꺼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자전 에세이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옥이 그림일기’는 그림일기의 특징을 살려 글과 그림으로 인생의 맛을 내려고 애썼다....
▲송순례 씨 별세, 서불(하림 지원담당 이사) 씨 모친상 = 3일, 전북 부안군 혜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10-8643-1990
▲이병호 씨 별세, 이경옥·석우(시청자미디어재단 본부장·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지선·석준(진학사 입시연구위원) 씨 부친상, 권택형·박승인(PIO 이사) 씨 장인상, 김도영 씨 시부상 = 4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의류 도매점을 운영 중인 이경옥(69) 씨는 “세일 한다고 뭐 팔리겠나, 지금도 이렇게 싸게 파는데”라며 “여기서 1년 반을 고생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씨는 “코로나19 전에는 가게 임대료 내는 건 걱정 안 했다. 지금은 한 달에 200만 원이 넘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요즘엔 사람들이 다니긴 하지만 그동안 못 벌었으니 뭘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경희 총장은 2016년 4월, 김경숙 학장은 2015년 9월과 2016년 4월, 이원준 학과장과 이경옥 교수·강지은 교수·서호정 강사는 2016년 4월에 최순실·정유라를 만난 것을 인정했다.
김경숙 전 학장은 2015년 9월 정유라 학사관련 상담을 한 차례 했고, 2016년 4월에는 본인의 학장실에서 이원준, 이경옥 교수를 동석시켜 최순실 ․ 정유라에게 학사관련 상담을 했다.
그 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정진철(59·충남ㆍ사진 왼쪽)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ㆍ사진 오른쪽)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무직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신설된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정진철(59.충남) 전 행복도시건설청장이 지명됐다. 정 내정자는 행시 21회 출신으로 현재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지내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경기소리 1세대 명창 묵계월(본명 이경옥) 선생이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묵계월 선생은 경기민요와 산문으로 된 노랫말을 정가와 같은 선율로 낭송하는 음악인 송서 전수에 역할을 했다.
선생은 11살에 귀동냥 소리로 시작해 주수봉·최정식·이문원에게서 경기소리와 ‘삼설기’(三設記) 등을 배웠다. 1930년대 말부터 방송 출연과 무대공연을...
교체 대상으로는 정 총리와 함께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이경옥 안행부 2차관 등이 물갈이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여론이 커졌고, 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폭개각을 통해...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은 "결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자들이 신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치료비 국비 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해자 치료비 국비 지원 당연한 일" "피해자 치료비 국비 지원 이외에 추가적인 보상도 필요" "피해자 치료비 국비 지원에 심리치료 포함된다니 다행이다" 등의...
사고 첫날 열린 브리핑에서 이경옥 안행부 2차관은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확인하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이후 합동브리핑에 나선 강병규 안행부 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은커녕 다른 부처, 기관으로 책임을 떠넘기려는 볼썽사나운 모습만을 보였다.
안행부 장관의 브리핑 태도와 관련해 언론매체들은 해당부처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체적 구조...
진도 여객선 침몰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 상황과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긴급 방문해 사고 현황 및 탑승자 구조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대본에서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수학여행을 간 학생들이 불행한 일을 당하게 돼서...
민간어선에 구조됐거나, 침몰 뒤 바다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등의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또 한화그룹은 13개 계열사 9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설 및 제조현장 외벽과 안전모에 안전문화운동 엠블렘 및 슬로건 부착을 통한 산업안전 홍보활동, 산업재해 줄이기 및 안전보호구 착용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근포 사장과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심재만 화성시청 자치행정국장 등을 비롯한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