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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근 칼럼] 의료파국으로 치닫게 한 윤 정부의 ‘무오류 독선’
    2024-09-23 18:48
  • 의대 졸속 증원 논란 심화…“깜깜이 배정위, 회의록 파기하고 실사도 안해”
    2024-08-16 14:56
  • 정부, 의사 추계 논의기구 구성…"내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2024-06-20 14:35
  • 정부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 환영" 의료계 복귀 촉구
    2024-06-19 21:15
  •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국민보건에 핵심 역할해”
    2024-06-19 20:27
  •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대교협, 30일 대입전형계획 발표 [종합]
    2024-05-24 16:16
  • 27년만 의대 증원 확정 코앞…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2024-05-24 14:58
  • 전의교협 “대법원 결정 전까지 의대증원 모집요강 발표 멈춰야”
    2024-05-20 16:01
  • 복귀 마지노선에도 꿈쩍 않는 전공의…병원 경영 정상화도 비상
    2024-05-20 14:31
  • 대통령실 “의료개혁 적법성 인정...각 대학 학칙정 완료해달라”
    2024-05-19 17:08
  • 의대생들 “정부, 그릇된 신념으로 정책 추진...복귀 호소는 오만”
    2024-05-19 16:05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한덕수 국무총리,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포토]
    2024-05-16 18:44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보건노조, “사법적 잣대로 의대 정원 확대 중단 안 돼...진료 정상화 돼야”
    2024-05-14 20:12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요식행위 수준 경악”
    2024-05-14 17:18
  • 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부족…자료 검증하며 경악”
    2024-05-13 15:56
  • [종합]총선 후 첫 고위 당정대…"국민과 소통 강화"
    2024-05-12 21:16
  •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자료 49건 제출…다음주 결정 나온다
    2024-05-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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