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의 TKO승과 함께 섹시파이터 송가연이 덩달아 화제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데뷔전 펼쳐 경기 시작 TKO 승리했다.
송가연은 경기 직후 윤형빈을 서두원 선수와 함께 안아주며 축하해줬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송가연은 눈물을 흘려 그간 고된 훈련 과정을 연상케했다.
송가
정문홍 윤형빈 송가연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윤형빈, 이승윤에 이어 탤런트 2명이 로드FC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정문홍 대표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윤형빈 외에도 앞으로 탤런트 두 분이 로드FC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예인 1호
로드 FC 이승윤 윤형빈 송가연
로드 FC는 최근 송가연을 비롯해 이승윤, 윤형빈 등 다수의 인기 스타를 배출하고 있고 있다. 그러나 정작 로드 FC가 어떤 단체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로드 FC(ROAD Fighting Championship)는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격투기 대회 단체이다. 스피릿 MC의 소멸 이후 사실상 한국내 유일한 메
윤형빈 송가연
윤형빈 송가연 데뷔전 몸매 관리 인증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체중 관리 중인 윤형빈과 송가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과 송가인이 바나나와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는 9일 로드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윤형빈은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