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윤아가 입은 화이트 롱패딩도 관심을 모았다. 윤아가 입은 화이트 롱패딩은 'D사' 제품으로 가격은 30만 원 후반대로 알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와플기계 사야겠다", "윤아 채소다지기도 가져왔던데 기대된다", "예쁜 사람이 입으니 더 빛나 보인다", "이효리 양털 롱점퍼도 스타일리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눈 내린 언덕으로 가 썰매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이상순과 대화 중인 윤아가 눈을 맞자 패딩 점퍼의 모자를 씌어주기도 했다.
또한 어떤 이유에서인지 바닷가에서 이효리가 윤아를 업었고, 윤아는 커피를 양손에 쥔 채 어린아이같이 매달려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효리네 민박2' 측은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윤아는 화이트 패딩에 블랙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한편 지난 8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효리네 민박2'는 17일(오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제주도의 겨울 풍경과 아르바이생 박보검, 윤아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패딩 점퍼에 검은색 모자로 수수한 옷차림이었다. 모자를 쓴 윤아는 소멸한 듯한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윤아 옆에서 흐뭇하게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앞서 걸그룹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핑클' 당시 성유리 팬이었다고 고백해 이효리와 아웅다웅하는...
지난해 '윤은혜 패딩' '윤아 패딩'으로 큰 인기몰이를 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밀포드는 컬러와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 65만원으로 등장했다. K2도 패딩 가격이 최고 78만원대다. 조금 저렴한 것이 69만원이다. 블랙야크도 마찬가지다. 약 90만원에 달하는 패딩을 비롯해 50만~60만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기능성을 겸비했다는 특징을 내세우며 높은 가격대의...
밀포드 재킷은 2013 F/W시즌 '윤은혜 패딩' '윤아 패딩' 등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완판 거듭해 디스커버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밀포드 다운’의 후속 라인으로 봄에도 그 인기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가슴 부분에 달린 브랜드 로고 장식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밀포드는 허리 라인의 핏 조절이 가능해 입었을 때 몸매를 더욱 슬림해...
특히 ‘가족여행’에서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밀포드 패딩은 이미 ‘윤아 패딩’으로도 유명해진 제품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깔끔한 블루 컬러, 세련된 디자인에 방풍성이 우수한 내추럴한 터치감의 고급 구스다운 충전재, 고급 코요테 퍼를 사용해 보온성을 뛰어나며 방송 직후 윤아-이범수 커플 패딩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특히 김주혁이 선택한 패딩은 KBS2 TV ‘총리와 나’에서 윤아 패딩으로 화제가 된 ‘밀포드 남성패딩’으로 내추럴한 터치감 소재와 코요테 퍼가 가미돼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사랑 받고 있는 ‘1박 2일’ 멤버들이 혹한의 야외 미션에서 우수한 보온성과 화사한 컬러의...
‘총리와 나’ 윤아의 스케이트 패딩을 본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윤아 패딩, 스케이트장서도 돋보이는구나~” “’총리와 나’ 윤아 패딩, 저 패딩 입으면 나도 윤아처럼 얼굴 작아 보이나?” “’총리와 나’ 윤아 패션, 윤아가 입은 패딩, 볼수록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급스러운 퍼 디테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라 연령을 가리지 않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 윤아의 데이트 룩 패딩을 본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윤아, 패딩 하나 입었는데 저렇게 예쁘다니” “총리와나 윤아가 입은 패딩 탐난다!” “윤아 패딩 진짜 따뜻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몸을 완전히 덮는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평소 좋아하는 노란 캐릭터 담요로 '꽃처녀 담요 패션'을 완성시킨 윤아는 빨개진 코에 혀를 낼름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제작진은 "윤아는 추워진 날씨와 계속되는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20대 꽃처녀 ‘남다정’으로 완벽 빙의해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는가 하면...
멤버들은 추운 날씨에 맞서기 위해 검은색 패딩을 걸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출근길 멤버별 성격 보이네" "써니 혹시 아픈걸까?" "유리 친절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까만 털모자에 같은 색 패딩 그리고 까만 뿔테안경을 매치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범한 차림에도 외모를 숨길 수 없는 이른바 '민폐 하객'으로 불리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 "하객이 너무 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