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헬스앤뷰티스토어 롭스(LOHB’s)는 9월 2일까지 가을맞이 변신을 위한 대규모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롭스 세일 세일뽐뽐’이라는 테마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팬시 브랜드 ‘뽐뽐 스튜디오’와 협업해 선보인다.
일상 속 작은 기억들을 깜찍한 캐릭터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브랜드 ‘뽐뽐 스튜디오’와 뜻을 모아 일상에 지친
롯데온(ON)이 ‘롯데온세상’ 앵콜전을 진행한다.
롯데온은 12일까지 사흘 동안 지난 달 진행한 롯데온세상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게인 72시간 롯데온세상’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온세상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던 무스너클, 라코스테, LG전자 등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최대 50% 할인 쿠폰을 선
10월 마지막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앨빈클로 ‘플리스 양털집업’과 스와로브스키 ‘데일리 목걸이’ 등을 25일 선정했다.
가을 패션 트렌드로 플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원단을 사용하고 신축성 높은 시보리를 채택한 앨빈클로의 ‘플리스 양털집업’도 인싸템으로 등극했다. 고객들의 평가는 “디자인과 핏이 맘에 든
쿠팡은 올해 두 번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8400여 개의 국내외 인기 상품들을 ‘봄 나들이’와 ‘맘마&외출 필수품’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패션 상품부터 기저귀, 물티슈, 분유, 유모차 등 육아 필수품들을 15개의 테마로 나누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쿠폰할인관’을 열어
윤세아가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윤서화(윤세아)는 구월령(최진혁) 품에서 자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억을 되찾은 구월령은 윤서화와 달빛 정원으로 향했고 구월령은 “당신 이름만 기억하고 있다. 날이 밝는 대로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돌아가라. 위험하다”고 말했다.